빈자와 부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빈자는 정신적 행복을 부자는 물질적 여유를 가지고 있다.
빈자는 시간을 자신이 만들어서 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은 스스로 한다. 남의 도움을 별로 받을 수도 없고, 스스로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이외에는 없어서 그냥 자신의 시간을 자신이 사용한다. 이것은 적은 물질의 소유자인 빈자로서는 적절한...
2012 MAMA 총 연출을 맡고 있는 CJ E&M 한동철 국장은 “싸이와 슈퍼주니어 모두 국내는 물론 세계서 주목하는 가수이다 보니 MAMA 개최 소식이 전해진 후, 홍콩을 비롯해 인근 아시아 국가에서 이들의 출연 소식을 묻는 문의가 많아 일찌감치 참여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두 가수 다 이전에도 엠넷 연말 음악 시상식에서 최상의 공연으로 음악 팬들에게...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2는 중산층이다. 통계청이 전체가구 소득의 중간을 파악하고 그 위로 50퍼센트와 아래로 50퍼센트에 드는 층을 중산층이라고 정의하는데 지난 수십년 동안 중산층이 70여퍼센트에서 67퍼센트 정도로 줄고 상류층이 늘었다.
어째 됐건 중산층이 우리나라의 핵심이고. 그들이 스스로 생활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는 중산층을...
채널 Mnet 한동철 국장은 “MAM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2012년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 지난 2년간 마카오, 싱가포르 개최가 MAMA의 본격적인 아시아 음악 시상식의 출범을 알리며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 2012 MAMA는 K-POP을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 파워를 재확인하고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부자욕구(Affluent Need)는 부자들이 가지는 욕망을 의미한다. 부자들과 일반인들이 같이 가지는 욕구들(생리적 욕구, 생존의 욕구) 보다는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거의 가지지 않는데 부자들 만이 가지는 욕구를 분석했다.
부자욕구에는 독립성 욕구, 독특성 욕구, 사회적 인정 욕구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먼저 독립성 욕구는 부자들이 타인들의 주도권을 허용하지 않고서...
절대적인 기준을 가진 부자학도가 되어라.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상대적인 기준으로 부자를 보고 그리고 자신을 평가해 본다. 이건희 회장은 안되어도 안철수 교수 정도는 되어야할 터인데. 그런데 너무 많네. 좌절과 포기가 여기에서 온다.
지구상 70억이 넘는 인구들 중에서 상대적 부자는 딱 한명이 있다. 2010년. 2011년. 2012년에 세계 최고의 부자에 등극한 멕시코의...
지금이 찬스입니다.
아직 부자의 길에 혹시 못드셨다면 여러분은 오늘 바로 시작할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혹시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을 무조건 구하십시오. 그리고 혹시 결혼 안했다면 바로 3달 내에 결혼하십시오. 배우자는 잘 아는 친구의 형제중에서 구하십시오. 학력과 외모는 전혀 필요없고, 그냥...
우리나라의 명품은 여성부자가 사는가? 그렇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잘 안되고. 이왕 부자도 못되었으니 나도 진짜 부자처럼 폼이나 잡자하는 여성들이 카드 마구 긇어대는 것 뿐이다. 명품의 큰손은 부자가 못되는 여성들이다. 진짜 부자는 우리나라 명품관을 가는 것이 아니고, 홍콩과 뉴옥 혹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향한다.
물질은 허망한 것이다. 빅토리아스...
부자의 지식, 경험,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절대로 돈을 탐내지 말라. 돈은 당신이 벌어야 진짜다. 굴러둘어온 돈은 다 바람보다 빠르게 소멸한다.
◇한동철 교수 약력
△1958년 출생 △성균관대학교 졸업 △서울대 경영대학원 졸업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경영학 박사 △현대경제연구소 경영실장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현) △부자학연구학회 회장(현)
당신이 새로운 목표에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처럼 목숨을 걸면 당신은 꼬마재벌로 향해 순항 할 수 있다.
◇한동철 교수 약력
△1958년 출생 △성균관대학교 졸업 △서울대 경영대학원 졸업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경영학 박사 △현대경제연구소 경영실장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현) △부자학연구학회 회장(현)
한동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부자학’을 정립한 인물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 대학 경영학화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지난 2007년 부자학연구학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통해 '부자'의 참된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부자학연구학회는 지금까지 논문 23편과 학회 총서 10권을 발간했으며 전국 14개 대학에 부자학 강좌를 개설했다. 학회는...
국내 최초로 부자학을 완성시킨 한동철 부자학연구학회 회장(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은 부자를 ‘부(富)와 덕(德)을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물뿐만 아니라 윤리와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다.
◇부자의 비결, 절약과 창조=한 교수는 부자를 재물과 재능을 가난한 사람과 나눠야 ‘참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부자를...
한동철 서울여대 교수는 “고액자산가는 3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소유한 부자로, 인구의 약 2~3%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문화에 대한 접근도, 교육 수준 등을 고려할 때 고액자산가들이 강남으로 몰리면서 또다시 ‘강남부자’로 불릴 뿐 그 의미는 과거의 강남부자와 다르게 탈바꿈했다.
여기에 최근 ‘99%대 1%’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고액자산가들은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 많고 비교적 재산형성의 역사도 깨끗하다”면서 “이들은 (돈을) 어디다 쓰느냐가 중요해졌고, 따라서 가치를 만들어 돈을 쓴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도곡동에 사는 김모씨(53·여)는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한 고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 김씨는 “몇몇...
봉사활동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기업에 필요한 주요 덕목이 되고 있다.
한동철 부자학연구회 회장은 “요즘 대중은 기업에 대해 이윤추구라는 고전적인 의미의 기업의 이미지를 바라지 않는다”며 “세금탈루나 불법 증여 등으로 훼손된 도덕성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과 소통하는 기업이 이 시대가 바라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철 부자학연구학회 교수는 “진짜 부자는 돈으로만 기부하는 게 아니라 정신으로 베풀어야 한다”며 “내가 가진 것을 주더라도 생색을 내지 말고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한 부자란, 물질적인 부의 축적을 넘어서서 베푸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기부를 통해 ‘행복한 부’를 추구하기 보다는 ‘물질적 부의 축적을...
‘부자학’의 창시자인 한동철 교수는 2004년부터 서울여대에서 ‘부자학 개론’을 개설하여 인기리에 강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자학연구학회’를 만들어 부자들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부자학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홍보하기 이 책을 썼다. 제목에 나온 ‘벤츠’와 ‘감자탕’은 부자와 빈자를 상징하는 두 개의 아이콘이다.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국민의 70%가 부자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는 부자들이 탈세 등 불법적으로 재산을 증식한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국내에서 정직하게 돈을 벌기란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그러나 그냥 돈만 많은 부자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부자학 전도사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부자의 기준을 현금 10억원을 포함한 5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증가했기 때문에 50억원 정도의 자산이 있어야 부자라는 것이다.
한 교수는 부자의 특성을 근검절약이 습관화됐다는 점, 정보력이 빨라 남보다 빨리 움직인다는 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