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한국무역협회(KITA) CEO 조찬회 강연(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농식품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2022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2022년 농기자재 국제워크숍 개최
△2022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
21일(월)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7:00 극지 진흥활동 기본계획...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안전운임제의 부대조항 적용에 따라 대기료, 공휴일 할증 등이 발생하면 시멘트사가 각종 할증을 부담하는 사례 발생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화물연대는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안전운임을 지급하는 시멘트업계를 볼모로 파업에 돌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운임제는 다수 문제점을 갖고 있으므로 애초 취지대로...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행안위원, 국회운영위원, 윤리특위위원, 여성가족위원, 법사위원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이후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을 지낸 후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예결위원, 사법개혁위원, 정보위원, 법사위원을 맡았다. 전문건설업계는 이 신임 이사장이 재선 의원의 경륜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계를 위한 법 제도 개선에 힘써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와 레고랜드에 참여한 롯데건설에 대한 지원 등으로 재무 부담이 커지면서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인데, 앞서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에 대해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할 것이란 점을 고려해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롯데케미칼을...
28일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023년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연말까지 국내 건설수주액이 225조 원으로 정점을 찍는 반면 내년에 201조 원으로 올해 대비 10.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간부문의 경우 지속되는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부담이 증가하고...
ESG 경영을 통한 협회의 시스템을 혁신해 더 나은 단체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회 행사부터 함께했다는 유승복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사장은 “산업 플랜트 건설 등의 사업을 하며 월드옥타에 올 때마다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며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중소기업의 수출입 판로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원한다”고...
장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사명감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어느 때보다 동 업계 및 건설사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의 취임으로 11년간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장으로 활동한 정진학 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초임 분석을 보면 국내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중소기업의 2배다.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대졸초임 평균은 5084만 원인데, 5인 미만 사업체는 2611만 원이었다. 중소기업 직원이 2000만 원을 받을 때 대기업 직원은 4000만 원을 받는 셈이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과 복리후생...
3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1일 취임한 질베르 웅보(Gilbert Houngbo) 제11대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손 회장은 “한국경영계를 대표해 ILO 사무총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복잡한 국제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 세계 노사정이 사무총장의 리더십에 많은 기대를...
지난 6일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쌍용C&E 사장)은 윤관석 위원장을 만나 매년 반복되는 시멘트 수급대란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 등이 시멘트업계가 당면한 각종 위기의 주요 원인임을 설명했다.
이현준 회장은 “시멘트 제조의 주 연료인 유연탄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빠르게 상승한 뒤, 2년간 무려 7배 이상 급등했다”며 “원ㆍ달러...
이날 포럼은 홍건호 호서대학교 교수의 ‘레미콘 품질관리 방향변화’ 강연을 시작으로 △전상훈 전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의 ‘중장년의 건강관리와 코로나 감염에 대한 이해’ △김철희 한국경영자총협회 팀장의 ‘노동정책 이슈’에 대한 강연이 있다. 둘째날에는 레미콘연합회 회원조합 상근이사들을 대상으로 ‘레미콘 품질관리 교육 및 한국콘크리트시험원...
한국주택협회는 대한상사중재원과 ‘주택건설 분쟁의 효율적 해결과 중재제도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주택산업에서의 분쟁해결에 대한 경험 교류 및 중재를 통한 분쟁해결 지원 △중재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분쟁의 효율적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형렬...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현장의 모래주머니를 발굴해 △신산업 △노동시장 △환경 및 안전‧보건 △건설·입지 △기업 지배구조 및 경영 △현장애로 등 6대 분야 총 120건의 시행령 이하 규제혁신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먼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차 상용화 관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인증제도 통합', '전기차...
2022년 3월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 일본 및 대만에 ‘반도체 칩4 동맹’을 제안했다. 반도체 칩4 동맹은 단순히 4개 국가 간 반도체 공급망 구축 및 협력을 넘어 안보와 국제정치 프레임에서의 가치 공유를 의미한다.
동맹 가입하지 않으면 치명타?
국내 많은 여론과 전문가들은 우리가 칩4 동맹 가입을 하지 않으면 넥스트 반도체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고...
우리 기업들에 프로젝트 기획과 타당성 조사 지원, 양질의 프로젝트 정보 제공, 금융조달 능력 제고 등 투자개발사업의 전 단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해당 국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은 KIND의 경영목표와 비전에 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해외건설 전문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 만족 혁신 활동을 전개해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상품 발굴을 통해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