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는 성수기 효과와 대규모 챕터 업데이트 등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킹스레이드’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10월부터 일본과 한국의 주요 방송 플랫폼을 통해 ‘킹스레이드’ TV 애니메이션 방영이 예정돼 있어 '킹스레이드’의 IP 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8월 27일...
베스파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가 대규모 업데이트 ‘IX : FALLEN FATE(폴른 페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른 페이트는 킹스레이드 세계관의 변곡점이 되는 업데이트로 평가받고 있다. 영웅 던전을 통해 성검의 용사 ‘카셀’과 사제 ‘프레이’가 어두운 운명에 의해 타락하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신규 영웅인 ‘마왕 카셀’과 ‘타락...
김동하 연구원은 “우선 일본 내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며 “이번 애니메이션이 흥행에 성공하면, 향후 2~3기 제작으로 이어지며 이는 IP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직접 수익에 이어 △굿즈 및 OTT 판매 등 추가 수익 창출 △내년 여름 출시 예정인 킹스레이드 시즌2 리마스터 흥행 기여 가능성...
지난해 하반기는 베스파의 대표작 ‘킹스레이드’의 소울웨폰 업데이트와 K-POP 걸그룹 '드림캐쳐'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일본 시장 10위권 기록 및 상위권 순위 유지, 미국과 유럽 지역 게임 순위 역주행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베스파는 올해 상하반기에도 새로운 게임 시나리오와 신규...
베스파 관계자는 “외부 IP를 활용한 첫 게임 개발을 산리오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베스파는 앞으로 킹스레이드와 같은 자사의 오리지널 IP를 제작 및 확장시키고, 어그레시브 레츠코와 같은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이용자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킹스레이드의 일시적 매출 하락과 신작 개발비가 맞물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킹스레이드는 9월 말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매출 순위가 급상승하며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자회사 코쿤데임즈의 전략 MMO ‘임모탈즈’의 신작 출시 효과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부터 디펜스...
베스파는 올 하반기 주 타이틀인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해, 킹스레이드 IP를 활용한 확장 콘텐츠 사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올 초 인수한 코쿤게임즈의 신작 전략 MMO 게임을 중심으로 다수의 캐주얼 게임 등의 신작을 글로벌 게임 시장에 순차적으로 소프트 런칭할 계획이다.
베스파 관계자는 “주요게임인 킹스레이드의...
또 현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킹스레이드’ IP를 활용한 콘솔 타이틀은 물론, 앞으로 선보일 신작 게임 개발과 관련 영상물, 각종 마케팅과 커뮤니티 활동 등에 높은 퀄리티의 CG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보유 기술의 R&D, 신사업 개발, 각자가 보유한 사업적, 인적 노하우 및 인프라 등을 지속적인 교류와 공유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위지윅스튜디오는 베스파의 인기 모바일 RPG게임 ‘킹스레이드’ 및 개발 중의 콘솔게임, PC게임 등 IP 의 2차 콘텐츠 제작을 통한 게임산업 진출 및 뉴미디어 사업영역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베스파는 보유 게임 IP의 OSMU(One Source Multi Use)실현을 통한 신규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베스파는 설립 6년차 게임회사로 2017년 출시한 모바일...
베스파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스레이드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지난해 2월 일본 퍼블리싱이 흥행하기 시작해 코스닥 상장까지 성공했다. 2017년 정식 출시된 킹스레이드는 현재 15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7일 “지난 4월 개발사 코쿤게임즈를 인수해 내달 신작 브레스오브워를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소프트론칭할 계획”이라며...
이들은 실패를 발판 삼아 그동안 해오고, 또 경험이 많은 장르를 개발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킹스레이드’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태국 소프트 론칭을 거쳐, 2017년 2월 킹스레이드를 정식 출시했으며 현재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2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 탈피… 실적 매년 ‘쑥쑥’ = 킹스레이드는 지난해 일본, 대만, 홍콩...
베스파는 주력 타이틀인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성공적인 글로벌 흥행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킹스레이드는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진행한 이후, 전 세계 150여개국 12개의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다. 지난해 3월과 5월에는 각각 일본, 대만·홍콩에 출시했으며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돼 매출과 수익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문턱이...
베스파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주력 타이틀인 ‘킹스레이드’의 ‘수집형 RPG’ 장르 외에 전략 MMO 장르의 개발력을 확보하게 됐다. 코쿤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브레스 오브 워(가제)’를 통해 전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진수 베스파 대표는 "코쿤게임즈는 한국 업체로는 드물게 전략 MMO 장르만을 꾸준히 개발 및 서비스 해온...
베스파는 ‘킹스레이드’가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서비스 앱에이프가 선정한 ‘앱 에이프 어워즈 2018’에서 인기게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앱 에이프 어워즈는 지난 1년 간 화제를 모은 각 분야의 앱들 중 시장에의 영향력과 이용자들의 평가 등을 분석한 자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킹스레이드는 한국 게임 중...
베스파는 대만 타이베이시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타이베이게임쇼'에서 '킹스레이드' B2C부스를 열고 현지 유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베스파는 타이베이 게임쇼에서는 킹스레이드 내에 등장하는 거대 붉은 용 ‘테메레르’를 부스 입구에 전시했다. 또 마리아와 에피스, 라이아스, 제인, 루나 등 다섯 영웅으로 변신한...
2013년 설립된 베스파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개발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게임사이다.
킹스레이드는 유저가 원하는 영웅 캐릭터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게임 컨텐츠가 특징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다국가 서비스를 고려한 신속한 글로벌 출시 전략으로 2018년 현재 전 세계 약 150개국...
베스파가 코스닥 입성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베스파는 시초가 3만3400원 대비 350원(1.05%) 오른 3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3만5000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베스파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주요제품은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다. 지난해 매출액 311억1500만원, 당기순이익 57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RPG 게임 ‘킹스레이드’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썼던 모바일 게임사 베스파가 내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선언했다.
김진수 배스파 대표는 16일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베스파는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춘 독립 개발사다. 통상 게임업계에서는 개발사와...
베스파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가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일본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킹스레이드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게임 그래픽, 다양한 영웅 캐릭터 등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끈 게임이다. 지난 3월 일본 정식 서비스 이후 현지에서 꾸준한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