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지사장은 18년간의 은행 및 부동산 자산운용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은행, 코람코 및 아쎈다스에도 재직한 바 있다. M&G Real Estate에 합류하기 전에는 현대증권에서 이사직을 역임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구조화 및 부동산 자산 인수 업무를 추진했다.
M&G Real Estate Asia의 스콧 지라드(Scott Girard) 대표는 “한국은 우리...
현재 한국투신 출신 운용사 CEO로는 정찬형 한국투신 대표, 전길수 슈로더운용 대표, 김영덕코람코운용 대표, 강신우 한화자산운용대표, 조철희 유진자산운용 대표, 윤석민 현대스위스자산운용 대표 등이 있다.
한편, 자본시장 큰손 으로 군림하는 펀드매니저는 대한투신(현 하나UBS자산운용)출신이 대세였다.
하나UBS자산운용의 신임 CIO에 영입된 김영기 상무도...
GS건설은 지난달 본사 사옥으로 사용 중인 중구 남대문로5가 GS역전타워를 베스타스자산운용에 매각해 1700억원을 확보했고, 같은 달 두산건설의 강남구 논현동 사옥도 1440억원에 하나다올자산운용으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올 초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졸업한 삼환기업은 자회사인 삼환까뮤의 여의도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종로구 운니동에 소재한...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교보리얼코는 최근 삼성생명·한화생명·미래에셋생명·전문건설공제조합·지방행정공제회·공무원연금공단·교직원공제조합·코람코자산운용·IBK자산운용·맥쿼리자산운용 등 다수의 투자기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투자기관들의 선호도가 높은 투자대상은 전체 응답자의 76%를 차지한...
신세계 계열의 조선호텔도 서울역 앞 맥쿼리자산운용이 건립 중인 약 350실 규모 호텔에 대한 20년 장기 임대 계약을 지난12월 체결했다. 2014년 하반기에 오픈 예정으로 서울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교통 편의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 여행업계도 비즈니스호텔 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11월 종로구 관훈동에 지하 4층·지상 14층, 총...
8월에는 센트럴파크Ⅰ몰에 부동산 전문 펀드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가 확정, 집합투자기구가 신도시 주상복합 상업시설에 최초로 투자한 사례가 됐다. 투자는 집합투자기구가 부동산 매입 시 감정평가, 타당성조사, 법률심사 등 까다로운 검증작업을 걸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한 센트럴파크Ⅰ몰의 투자가치가 높게...
지난 8월에는 ‘센트럴파크 Ⅰ 몰’에 부동산 전문 펀드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가 확정, 집합투자기구가 신도시 주상복합 상업시설에 최초로 투자한 사례가 됐다.
‘센트럴파크 Ⅰ 몰’의 분양가는 1층 평균 2000만원 내외로 공급되며, 일부 점포에는 확정임대수익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홍보관은 ‘센트럴파크 Ⅰ 몰’ 내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그룹은 지난 8월 서울 연지동 사옥을 코람코자산운용에 2262억원에 매각했다. 동양증권도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과 주변 토지를 하나다올랜드칩에 매각키로 했다. 매각대금은 1400억원이다. KT와 SKT 등 통신사들도 매각 행렬에 합류했다.
최근 기업들의 사옥 매각이 공실률을 높일 것이라는 걱정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각 기업이 매각을 실시한다고 해도...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Ⅰ’ 주상복합의 상업시설에 대해 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가 확정됐다.
‘더샵 센트럴파크Ⅰ몰’은 포스코건설이 2010년 준공했으며, 송도국제도시유한회사(NSIC)가 소유주로서 지난 23일 코람코자산운용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지하1층~지상3층, 총 5개동(A~E동)으로 구성된 ‘더샵 센트럴파크Ⅰ몰’은...
현대그룹은 서울 연지동 사옥을 지난달 코람코자산운용에 2262억원에 매각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룹 측은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옥 등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는 것보다 이를 유동화 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는 언제든지 다시 매입할 수 있는 세일즈앤 리스백 (sales...
점검 대상은 한국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하나다올신탁, 코람코자산신탁, 아시아신탁 등 7곳이다. 이들 업계의 신탁계정대여금 총액은 1조39억원에 달한다.
금감원은 현장 점검에서 부동산신탁회사의 토지매입 상황, 공정·분양률 등 사업 진행상황 등을 일일이 따져볼 계획이다.
기간은 총선 다음날인 12일부터 20일까지다. 다만...
금감원 인력개발실 교수를 지낸 이병화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와 삼성카드 사외이사와 KTB자산운용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최운열 서강대 교수 또한 이명박 정권 초기 소금회 핵심인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이두희 고려대 교수는 소금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MB정부 초대 사회정책수석 후보로 내정됐다가 낙마한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의...
금융위는 지난 3일 코람코자산운용 및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신청한 금융투자업을 인가했다. 이로써 자산운용사는 모두 71개가 됐다. 국내 증권사 전체 숫자인 62개보다도 많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총 69개 운용사 중에서 31.8%(22개)가 누적 순익 적자를 기록했다. 이 중 16개사는 2008년~2009년 신설된 회사다.
이렇듯 자산운용사들이 적자를 내고 있는...
합병을 승인, 동양종금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도이치증권과 CLSA코리아증권의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을 승인했다.
한편 코람코자산운용 및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신청한 금융투자업을 인가하며, 이들이 이번에 인가받은 금융투자업은 집합투자업이다. 특히 부동산 집합투자기구 유형으로 이 부분에 대해 특화된 업무영역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시픽 스타 자산운용의 수석 부사장인 데스몬드 찬은 "퍼시픽 스타 그룹은 싱가폴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부동산 자산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어왔다" 며 "뛰어난 입지를 갖춘 눈 스퀘어는 우수한 자산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H&M가 눈 스퀘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