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딸 용주씨, 며느리 한봉주씨, 사위 박성진씨, 손자인 제욱씨와 동욱씨, 손녀인 영윤, 지연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선영,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02-2072-2091.
삼환기업 노동조합과 사측이 최용권 회장의 비자금 조성 여부에 대해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삼환기업 노조는 14일 “최용권 회장이 비자금을 운용한 정황이 법원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다.
노조는 횡령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삼환기업 전 직원 손 모씨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을 입수, 손 씨가 최 회장의 비자금을 관리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장단 회의에서는 동반성장지수에 대한 우려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철 전경련 전무는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건희 삼성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4대그룹 총수는 불참했다.
이번 회장단...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4대그룹 총수는 불참했다.
회장단은 동반성장과 관련해 동반성장위원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우성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있는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이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우성문화재단(이사장·최용권 삼환기업 회장)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운니동의 재단사무실에서 당곡고 2학년 심유식 학생을 비롯해 모두 138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 1억 1255만원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삼환기업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과 삼환까뮤, 삼환기업 등이 전체 지분의 84%를 보유하고 있다. 9월 말 기준 이 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10.49%를 나타내고 있다.
금감원 검사 결과 신민저축은행은 대주주에게 신용공여를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저축은행법을 위반하고 대주주가 사실상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다른 회사에 대해 38억원을 대출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구본무...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표정이 밝았다”며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들의 참석으로 전경련의 위상이 예전 처럼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 외에도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등 17명이 회의에 참석해 모처럼 재계의 결집력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함께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POSCO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7명이...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함께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POSCO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7명이...
이날 회장단회의에는 지난해 7월 이후 전경련 행사에 나오지 못했던 조석래 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과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첫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정례회의가 1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참석한 회장단들이 회의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다음달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전경련 차기 회장이 추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0이 참석했다.
한ㆍ미 FTA, 금융, 에너지 등 기존 의제 외에도 동북아 안보, 방위산업 등 새로운 의제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태원 SK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상 12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이건희, 정몽구, 최태원, 구본무 등 4대그룹 총수가 빠진 가운데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