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27일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 데미투 함비사(Demitu Hambisa) 장관 일행을 면담해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과 인력양성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최근 국가발전전략(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중이며 과학기술분야 혁신 전략 마련시 한국의 경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 특히 산‧학 연계 발전방안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곡로에 위치한 재래시장인 ‘신사시장’을 방문, 직접 물품을 구입하면서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장관은 상인들로부터 재래시장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들으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인근에 위치한 관악노인종합복지회관 병설...
정부에서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수석간사),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 6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촉하고 위원회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은 생명윤리·안전정책·배아·인체유래물·유전자·연구대상자보호 등 5개...
이번 회의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장관들은 회의에서 자유학기제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회의 모든 부문이 체험...
우상호 의원은 이날 함께 출석한 최양희 미래부 장관에게 “(정부가) 방송을 자꾸 상업화하고 있다”며 “쓸데없는 짓거리”라고 비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송, 통신 중 어느 분야에 배정을 할 지를 놓고 논란이 돼 온 ‘700㎒ 주파수 대역’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 의견이 엇갈리며 정리된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원스톱 해외진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 기관과 투자․기술․인력 지원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KIC가 명품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KIC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조경제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SW 대표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SW 산업이 외형 뿐 아니라 혁신적 융합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내 시장에서는 SW의 창조적 가치가 인정받고 우리 사회의 중심에 설 수...
센터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법률지원 창구’를 설치해 창업과 기술, 금융에 이어 법률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출범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정몽구 현대차 회장, 유기호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양희 미래·황교안 법무·윤상직 산업부 장관, 신재윤 금융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 기업인, 공공혁신기관 대표, 청년창업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올해 이후 중점 협력 의제를 제시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커뮤니티를 향한 아세안(ASEAN)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최양희 미래창과학부 장관은 아세안(ASEAN) 국가와 정보통신분야 협력강화를 위해 22~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TELMIN)에 참가한다.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세안 10개국 정보통신 주무부처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미래 발전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20일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소피 카스튼 닐슨 장관, 주한 덴마크 대사 일행 등과 면담을 갖고, 한-덴마크 공동연구 등 창조경제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양국의 창조경제 추진전략과 연구결과 상용화 경험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ㆍ창조경제에서의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정보통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네 번째 간담회로 경제전략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등 ICT기업과 KDI, 한국은행, KISDI, 현대경제연구소 등의 전략담당 임원과 전문가 9명이 참석해 ‘ICT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제전략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경상현 ICT대연합 회장·이부섭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계 주요 인사 7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상현 ICT대연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창조경제의 중심에 있는 ICT가 청양의 밝은 기운을 품고 국민행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창의와 혁신의 기반 위에서 국가 경제혁신의...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취약 지역 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미래부는 최 장관이 7일 오후 강원도 홍천지역의 양덕원우체국(6급 관서)과 홍천우체국(5급 관서)을 방문,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장관은 강원지역 특성상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고 산악지역이 많아 우편배달에 어려움을 겪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5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미래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안(이하 클라우드법)’의 법안소위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최 장관은 이날 여·야 가릴 것 없이 자리에 있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을 일일이 만났습니다.
미방위 관계자에 따르면 최 장관은 클라우드법 통과의...
◇여의도 발길 잦아진 최양희 장관, 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를 하루 앞둔 5일, 비공식 일정으로 국회를 찾았다. 미래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발전법’을 1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서다. 미방위 소속 의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여·야 의원 가릴 것 없이 시간이 되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를 하루 앞둔 5일, 비공식 일정으로 국회를 찾았다. 미래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발전법’을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서다.
미방위 소속 의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여·야 의원 가릴 것 없이 시간이 되는 미방위 소속 의원 모두를 일일이 만났다. 최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