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트론은 인턴 사원을, 현대엔지니어링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뽑고, 현대카드는 하계 인턴 60명을 뽑을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4일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현대차의 공개 채용은 역사 에세이 전형을 포함한 인적성 검사(HMAT)→1차 면접→2차면접→신체검사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1차 면접은 4월 26~5월4일이다. 2차 면접과 신체...
현대엔지니어링에서 2016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정규 4년제 대학 분야별 관련학과 전공자로 2017년 1월 입사 가능한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모집직무 관련학과는 기계공학, 전기ㆍ전자, 화학공학, 건축공학, 환경공학, 컴퓨터 공학이 주이며 인문/상경/법정/어문/사회 전 계열은 현장사업, 경영지원 등에 지원할 수 있다. 서류마감은 15일까지다.
한국장학재단은 현재 청년인턴(정규직 전환연계형)과 경력직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청년인턴 서류모집은 완료했고 22일 서류합격자를 발표했다.
경력직 직원 서류 접수는 24일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경력직 채용분야는 금융, IT, 법무, 기획관리 등 4개 분야다. 정부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서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한 자가 응시 가능하다. 기타...
한전원자력연료에서 2015년 하반기 NCS기반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연구, 사무, 기술, 생산이며 연구직을 제외하고 모두 정규직 연계형 인턴으로 채용한다. 인턴 3개월 근무 후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된다. 근무지는 대전과 논산이며 서류 마감은 14일까지다.
중기중앙회는 고졸채용, 채용 연계형 인턴채용 등 다양한 채용절차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할 계획이다. 고졸 채용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학력,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은 다음달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홈앤쇼핑의 모집 직무는 영업(MD), 방송(PD, 방송기술)...
또 현재 연간 700여명 규모인 채용연계ㆍ우대형 인턴을 11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에너지 신산업분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인턴을 뽑아 인턴 수료후 협력업체의 채용을 지원키로 했다. 그 인원은 2016~2017년 2년간 총 600명이다.
채용 인원은 한전-협력업체간 협업을 통해 한전에서 1개월 직무교육을 실시하뒤 협력업체에서...
이번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를 최초로 운영하는 한국기술교육대를 방문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은 “미안하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가장 시급한 국가 대사(大事)”라는 최 부총리의 말과 청년 실업률이다.
청년 실업률은 올해 들어 10%를 넘는 등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중 채용 계획이 없거나 확정하지 못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교원 명예퇴직, 포괄간호서비스를 통한 간호인력 채용, 어린이집ㆍ유치원 교사 채용 확대 등이다.
학교와 고용 현장간의 거리도 좁히기로 했다. 기업맞춤형 교육과 일ㆍ학습 병행제가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견기업 인턴, 대기업 직업훈련을 새로이 도입하고 규모도 각각 5만명으로 확대한다. 취업연계형으로 재설계하고 인센티브도...
특히 최 부총리는 “중견기업 인턴, 대기업 직업훈련을 새로이 도입하고 규모도 각각 5만명으로 확대해 취업연계형으로 재설계하고 인센티브도 차등화해 고용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부총리는 스타벅스,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의 17개 대기업들이 청년층 일자리 10만개 창출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을 예로 들며 “손뼉도 마주쳐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채용된 인턴에게는 8월부터 10월까지 정규 직원 70%의 급여를 받고 실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3개월의 인터 기간동안 근무 평가 우수자는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는 채용 연계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보건설은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을 보유한 대보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시공능력순위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채용연계형 고졸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송배전, 통신, 토목, 건축이며 근무지는 전국이다.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근무 희망지에 지원가능하며, 해당 권역에서 청년인턴으로 3개월 근무 후 고졸수준의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원서접수는 16일까지다.
우선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인턴 사업 등을 재정비하고 직무경험 중심의 ‘체험형’과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하는 ‘취업연계형’으로 나눠 지원키로 했다. 또 근로조건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청년고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두 축인 노사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인턴십 종료 이후 관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해외취업에 성공한 멘토의 풀을 넓혀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직원 채용의사가 없이 실습기간에만 학생들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수요 맞춤형 체제 구축을 위한 개선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아울러 실습하는 기업에 책임을 모두 주고 맡기는 형식에서 벗어나 보고를...
산업부는 또 공대생이 산업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능력을 배양한 후 취업까지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의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이 진행하는 연구개발(R&D)에 6개월간 공대생이 직접 참여해 전공분야의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학별로 각 지역...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스펙초월 채용시스템(무서류 전형+직업기초능력 등)올해 신규직원 채용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6951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 청년인턴이 6222명이 제일 많았으며, 뒤이어 고졸 청년인턴(377명),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206명), 시간선택제 일반직 6급(146명) 순이었다.
공단은 지난해 울산으로...
채용기준 또한 공공기관은 최소 3개월~1년 전에 공개토록 하고 민간 기업의 경우 자율적 참여를 권고할 방침이다.
이밖에 고용부는 ‘열정페이’논란이 제기됐던 직장체험, 인턴 등의 직무경험 프로그램을 대폭 정비한다. 세부적으로는 취업연계형과 현장체험형 인턴을 구분해 상반기 중 개선안을 마련한다.
임금의 경우 기본급에서 능력-보상 중심의 임금체계...
고용부의 취업 연계형 인턴은 졸업생 비중을 늘리고 채용약정형 인턴기업도 발굴한다. 취업단계에선 해외취업 성공장려금 지원 인원을 1444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하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취업지원 사업을 더 내실화, 체계화했다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꿈과 열정이 있는 우리 청년들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금형, 용접 등 청년층의 참여가 미흡한 인력부족 직종을 중심으로 채용연계형 훈련을 시행한다.
이어 자영업자 지원대책은 창업, 성장, 퇴로 등 생애주기 단계별로 구분해 실시토록 할 방침이다. 창업단계에서는 교육·인턴·체험·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5개 소상공인사관학교 신설, 유망업종 중심의 교육·자금 지원 등으로 창업...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부문이며 연령·학력·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정규직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간의 인턴십을 거쳐 인턴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지원 방법은 2일부터 11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기획조정실(02-2124-3037)이나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