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창조경제 시대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기초지원연의 고유 임무인 분석지원, 공동연구 및 분석장비개발에 역량을 집중시키는 전략 추진의 대외적 표방을 위해 CI 및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를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변경된 기초지원연 측은 CI는 기존 심볼마크의 청록색 원반 부분을 제거하고, 로고타입의 연구원명도 강한...
(ETRI) 융합기술연구 생산센터에서 이사장 및 임원, 본부부서 부실장, 영업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보는 이번 워크숍에서 2014년도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2020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 창조경제 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임주환 전 ETRI 원장의 강연도 진행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 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14, 15일 양 일간 코엑스 D홀 특설무대에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를 실현해 온 해외지역 창조경제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여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초기창업가와...
◇사회적 책임·역할 수행 = 특히 우리금융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인간과 사회에 지속가능한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국경을 뛰어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4월 실시하고 있는 우리금융 사회봉사의 날 ‘우리 커뮤니티 서비스 데이(Woori Community Service Day)’가 대표적이다.
또 매년 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4대 CORE 전략으로 정보화를 통한 창조경제 견인(Creative Economy), 국가사회의 창의적 ICT 활용(Optimized Society via ICT), 국민의 창조역량 강화(Renewed Human Capacity), 디지털 창조한국 인프라 고도화(Enhanced ICT Infrastructure)를 제시했다.
전략별 과제는 △국가데이터 기반의 신산업 육성 △신기술 확산을 통한 수요 창출 △ICT 기반의 창의적 기업역량 강화...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정상회담에서 제시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양국 ICT협력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부는 세미나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신 ICT비전과 관련해 한국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발의제를 발굴해 구체적인 협력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즉 담보 및 보증에 의존한 쉽고 보수적인 방식에 안주해 있는 금융권은 창조경제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혁신적 시장개척보다는 기존 시장에 안주하고 금융사 우위 시장구조로 금융부실 반복과 소비자 피해가 지속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이러한 한계를 수용, 금융권 경쟁력 강화방안을 통해 금융산업의 비전을 제시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창조경제 구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금융위는 고령층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유도키로 했다. 간병, 치매, 호스피스, 일상생활 등을 보장하는 특화보험인 종신건강종합보험(가칭)과 고령층의 일상생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 상품 개발을 유도할...
KDB대우증권 김기범 사장은 금융명가로서 ‘5대 혁신경영’과 ‘KDB Daewoo Way’를 통해 창조경제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대 혁신경영은 비전경영·속도경영·수익경영·글로벌경영·액티브경영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KDB Daewoo Way는 KDB대우증권인들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소재부품산업 정책간담회'를 열고 소재부품 세계 4강 진입을 목표로 하는 '소재·부품 미래비전2020'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내놨다. 박근혜 정부의 액심 전략인 창조경제 실현과 주력산업 고도화,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 2001년 부품소재특별법...
3% 등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조유현 정책개발1본부장은 “이번 조사는 그간 실시해온 소상인에 대한 단순 경영지표 벗어나, 일(직장)과 생활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소상인의 생활만족도, 경영마인드, 디지털트랜드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했다”며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이라는 정부 비전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은 고급두뇌 역량 강화와 산업 고도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고급두뇌가 경제성장의 기관차 역할을 하는 나라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KDB산업은행 김수재 부행장은 창조적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DB금융플랫폼과 투자 관점(risk taking)으로의 금융체계 전환, 창조경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금융프로그램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심사위원장을 맡은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창조경제 실현, 상생의 가치 실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 심사위원으로서 어깨가 무거웠다”며 “쟁쟁한 후보자들 중에서도 진정한 기업가 정신의 모범을 보여주는 분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심사 총평을 밝혔다.
한편, 마스터상을 수상한 허진규 회장은 내년 6월 모나코...
전경련은 20일 이 같은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역점을 둬야할 정책과제들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 육성 정책, 정치권 경제민주화 입법, 유럽발 경제위기 등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을 분석하고 각종 위협요인을 극복해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공사례 공유와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창조경제’ 구현에 발맞춰 △창조경제와 클러스터의 관계에 대한 국내외 석학의 주제발표△산·학·연 우수 협동사례 발표△ 타 정부부처 및 지자체 주도 클러스터의 성공 방안 논의△클러스터 발전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행사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사장은 “아름다운 광화문에서 새롭게 단장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는 디바이스와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했다"며 "지난 25년간의 노력과 마찬가지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열어나갈 광화문 시대에 한국 IT 산업과 경제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 것”...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사장은 “아름다운 광화문에서 새롭게 단장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는 디바이스와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했다"며 "지난 25년간의 노력과 마찬가지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열어나갈 광화문 시대에 한국 IT 산업과 경제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 것”...
오히려 근원적인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정치적 기득권의 저항일 것이다.
스마트 직접 민주주의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시점까지는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민간 조직 등에서 충분히 사전 검증할 여유가 있다. 빅 데이터가 진실로 국민과 융합하는 정부3.0이 되기 위해 충분히 기획된 로드맵에 기반한 직접 민주주의 실천 비전이 지금 필요하다.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ICT, 나노기술, 에너지 분야에서의 주요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혁신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양 정상은 아울러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현존하는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동북아...
이에 따라 양국 경제인 13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CEO 포럼은 경제통상공동위에 맞춰 에너지, 창조경제(IT 및 콘텐츠), 제3국 공동진출(건설 및 인프라), 고령화대응(보건 및 금융) 등 4개 핵심 전략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외에 산업부와 영국 무역투자청은 양국의 무역 및 투자를 2020년까지 2배로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금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