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기준 GDP 대비 지하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짐바브웨로 67.00%에 달했으며 스위스가 6.94%로 가장 작았다. 미국(7%), 독일(7.75%), 네덜란드(7.83%), 호주(8.10%), 일본(8.19%), 영국(8.32%), 뉴질랜드(8.97%), 오스트리아(9.01%), 캐나다(9.42%), 아일랜드(9.58%) 등은 10%를 넘지 않았다. 지하경제는 모형과 변수 적용에 따라 규모가 극단적으로 달라져 국가 간...
2018-02-1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