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중국(1.8%), 미국(29.1%), 유럽연합(12.3%), 베트남(37.2%), 일본(9.6%)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고, 홍콩(-32.3%) 등으로의 수출은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15억 달러로 전년대비 25.5%(84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차질 여파 등으로 원유(82.6%), 반도체(28.2%), 석유제품(46.4%) 등의 수입액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2022-04-2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