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는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약 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1억 원으로 5.8% 늘었고, 영업이익은 58억 원으로 27.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캡 데크(CAP DECK)의 매출처 다변화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또 원자재의 효율적 매입으로 이익 증대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기업 제일테크노스가 30억 원 규모의 두산분당센터 신축공사(T/K) 중 데크플레이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두산건설(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5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13시 37분 현재...
코스닥 상장기업 제일테크노스가 27억 원 규모의 광명역세권 국제무역센터 신축사업 중 데크플레이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롯데건설(주)', 계약 일자는 2018년 1월 2일, 계약 기간은 1월 3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7억34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그밖에 에이씨티(+21.71%), 대양제지(+21.15%), 버추얼텍(+15.1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아이원스(-6.83%), 바른손이앤에이(-6.34%), 제일테크노스(-6.02%)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아이지스시스템(+29.85%)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671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301개 종목이 하락, 21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중도퇴임
△제일테크노스, 2만6천여 자사주 처분
△아스트, 美 항공기업과 2990억 규모 부품 공급계약 체결
△피씨엘, 질병관리본부 9000여 만원 공급 계약
△화진, 최대주주 변경 계약… 조만호 외 5인→메타센스 외 4인
△서울도시가스,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기간 1년 연장
△S&TC, 현대엔지니어링과 144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SG충방, 자동차...
결정
△ 제일테크노스, 대우건설과 36억 규모 신축공사 납품계약
△ 대림제지,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 탑엔지니어링, 올해 매출 1800억·영업이익 200억 전망
△ 파워로직스, 올해 매출 6500억·영업이익 200억 전망
△ 한국코퍼레이션, 신주발생무효소송 피소
△ 모두투어, 21일 권리락 발생
△ 아미코젠, 21일 권리락 발생
△ 비에이치, 21일 권리락...
취득
제일테크노스, 31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휴젤 "베인캐피탈과 포괄적 경영 양수도 거래"
현대중공업, 3월 수주실적 20억44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2.98%↑
아이에스동서, 단기차입금 1500억 원 증가 결정
현대미포조선, 3월 수주실적 4억8000만 달러… 전년동기대비 921.28%↑
신세계건설, 715억 원 규모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주
진흥기업...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삼영엠텍과 제일테크노스 등 지진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5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일 대비 6.08% 오른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엠텍은 지진 발생에 따른 내진설계 구조재 생산이 부각되며 수혜주로 거론됐다.
제일테크노스 역시 같은 시간 전일 대비 2.01%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1%↓
△코리드, 90억 단기차입 결정
△차바이오텍 “우선주 100 유상감자 실행 예정”
△디에이테크놀로지, 코리드에 45억 금전대여 결정
△나이벡, 항암기능성 펩타이드 관련 특허 취득
△제일테크노스, 롯데건설과 15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에코바이오, 51억 규모 매립가스 운영관리 계약
△빅텍, 한화시스템과 23.6억 규모 양산 공급계약 체결...
취득
△제일테크노스, “시황변동 관련, 공시할 정보 없어”
△테스, SK하이닉스와 2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삼화네트웍스, MBC와 69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해마로푸드서비스, 슈가버블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코디엠 “타법인 기술 이전 검토 중”
△에이모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상보, ‘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