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형외과 11.6%(42건), 일반외과 9.7%(35건), 산부인과 7.8%(28건), 신경외과 6.9%(25건), 흉부외과 6.6%(24건), 응급의학과 6.6%(24건), 기타는 10%(36건)이 나왔다.
사고원인별로는 증상악화가 70.6%(255건)를 차지했다. 이밖에 진단지연 6.1%(22건), 오진 5.5%(20건), 안전사고 5.0%(18건), 감염 3.3%(12건), 출혈 3.0%(11건) 등의 순이었다.
자동개시된 의료분쟁의...
2017-12-0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