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는 여름 바우처도 신설해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2019년까지 277만 가구가 2348억 원의 혜택을 받았고, 지난해 공단이 지원한 바우처는 전국 66만 여 가구에 달했다. 사업 시행 첫 해 49만 가구를 지원했고, 2016년 52만 가구, 2017년 54만 가구, 2018년 56만 가구, 2019년 64만 가구 등 지원 대상은 매년 확대되고 있다. 공단은 올해에 69만여 가구가 지원 받을 수 있을...
2021-02-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