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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주민동의 없이 테니스장 없애고 도서관 설립?…소송으로 막을 수 있나
    2023-05-20 08:00
  • 최진실 ‘루머’ 악몽 벌써 잊었나…여전히 몸살 앓는 연예계 [이슈크래커]
    2023-05-17 16:09
  • “특별사법경찰 및 대금지급시스템 도입”…정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칼 뺐다
    2023-05-11 11:44
  • 드라마 ‘클리닝 업’ 현실판?…주가조작 사태 전말 살펴봤더니 [이슈크래커]
    2023-04-28 16:34
  • 전세사기 피해자, 주택 우선 낙찰·공공임대 지원 확정…생계비 지원도
    2023-04-27 10:00
  • 타워크레인 작업거부 등 위법 조종사 54명 적발…“26명 자격정지 착수”
    2023-04-25 11:00
  • 가담자 10명 형사입건…서울시, 전세사기 차단 총력
    2023-04-24 11:15
  • [시든 보험의 ‘꽃’]설계사 옥죄는 법안만 줄줄이 발의…보호 대책 절실
    2023-04-24 05:00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선고유예에…검찰 불복 항소
    2023-04-18 10:40
  • 野 ‘돈봉투 의혹’ 일파만파…與 “송영길 귀국 후 조사받아야”
    2023-04-17 14:17
  • 민주, '의료법·간호법 처리, 양곡법 재투표’ 압박
    2023-04-13 11:49
  • "벌떼입찰 의심 13곳 경찰 수사 의뢰"…국토부, 불공정 건설사 칼 뽑는다
    2023-04-11 11:00
  •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21건 행정처분 착수"…국토부, 특별점검 중간결과 발표
    2023-04-09 11:00
  • 정유라, 조민 입학 취소 판결에 “오래도 가네…난 100일도 안 걸려”
    2023-04-07 09:34
  • 축구협회 사면자 명단 보니…“폭행·금전비리도 있어”
    2023-04-05 16:49
  • [팩트체크] 타워크레인 월례비·준법 운행은 과연 불법일까?
    2023-03-30 07:00
  • 타워크레인 태업 등 불법행위 35건 적발…“공사 차질 최소화”
    2023-03-24 11:00
  • 국토부, 전세사기 가담 감정평가사 최대 ‘업무정지 2년’ 등 징계
    2023-03-23 06:00
  • 원희룡 장관, ‘호가 띄우기’ 근절 선언…“악질 범죄, 반드시 응징”
    2023-03-21 09:39
  • 조민 “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생각…총장과는 카톡도”
    2023-03-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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