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의료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기 진작과 격려"라며 "ITS(해외여행력정보제공전용프로그램)도 매우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다시 점검할 때"라고 지적했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교수는 "메르스 사태 우리나라의 병원 감염의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닫게 됐고 개선도 많이 했다"며 "아이러니하게...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은 “협회에서 병원에 지침을 하달하고 각 현장 의원과 병원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면서 일일 점검이 돼야 하는데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며 “의료기관에서 전방위적으로 막을 수 있게끔 자율권을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전시상황인데 언제 하달받아 총을 쏘겠나. 그런 의미에서 자율권을 달라고 했고 (박 장관이) 긍정적으로...
이에 따라 비상대응본부는 임영진 병원협회장이 직접 관장하기로 했으며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실무단장을 맡아 지휘하게 된다. 또한 이송 정책부회장(서울성심병원장)이 정책자문단장에 임명돼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 비상대응본부를 통해 선별진료소 설치·운영과 국민안심병원 지정 등으로 메르스 확산 저지를 위해...
10~11일 경기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임영진 사장과 임원,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라인별 전략 공유와 ‘원신한 ・ 넥스트 페이먼트 ・ 멀티 파이낸스 ・ 플랫폼 비즈니스’ 등 4개 주제에 대해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회사 비전의 3대 사업라인 중심으로 사업 그룹을 재편한 것에 큰...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앞으로 10년간 업계 1위를 이어나가기 위한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임 사장은 경영방향에 대해 “올해는 ‘딥 웨이브’ 전략 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올해 신한카드의 새로운 성장 역사를 만들어 갈 또 다른 10년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일 올해 전략방향으로 ‘딥 웨이브(Deep WAVE)’를 제시했다.
임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신한카드의 새로운 성장 역사를 만들어 갈 또 다른 10년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과 중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랩을 신설해 혁신과 변화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임영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중장기 비전 기반의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관점에서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을 달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예상대로 연임했다.
임 사장은 2017년 처음 선임된 이후 한 차례 연임해 3년간 신한카드를 이끌고 있다. 임 사장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업황이 어려운 와중에도 안정적인 순이익을 거뒀다는 평가다. 향후에도 그룹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 사장은...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는 2016년 제1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존경받는 기업인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 공유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서로 격려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들...
올해 말과 내년 2월 또는 3월에 임기가 끝나 이번에 인사 대상이 되는 자회사 CEO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장,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유동욱 신한DS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서현주 제주은행장,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 등이다.
이중 신한카드와 오렌지라이프 사장 연임 여부가 가장 큰 이슈다. 특히...
신한금융은 4일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용병 현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P운용 사장을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3일 각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조 회장과 위 전 은행장 간 경쟁 구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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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금감원은 채용 비리 혐의로...
차기 회장의 유력 후보군에 들어갈 현직 인사로는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등이 꼽힌다.
예년보다 회추위를 앞당긴 이유는 조용병 회장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끝나기 전에 회장 인선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현재 채용비리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재판은 내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직구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아마존과 주요 쇼핑 행사와 해외 직접 구매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2017년부터 아마존과 협업해 국내 아마존 직접 구매 수요를 공략해왔다.
이는 국내 카드사가 국내 쇼핑몰과...
임영진 사장은 “지난 2017년 아마존과 제휴를 체결했고, 앞으로도 해외 직구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총괄 디렉터 로템 헤쉬코는 “신한카드와의 협력 발표는 양사 고객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카드는 6일 임영진 사장이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봉사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상한다. 전날 오후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임 사장은 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국무위원장상, 아름다운...
전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임영진 사장과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KCB 강문호 사장, 핀테크 기업 대표,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크레딧 서비스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1차로 선정한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으로 신한카드는 지난 1일 CB 사업을 먼저 시작했다. 마이크레딧은 2500만 고객과 440만 개인사업자의...
이 자리에서 임영진 사장은 “신한카드가 플라스틱 카드라는 사각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며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의 3초 경영 프레임을 통해 혁신적 금융 리더로서 카드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 클럽은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100% 디지털 방식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다. 디 클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