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은 이수영 OCI 회장의 장남 이우현 씨와 차남 이우정 씨가 각각 37% 가량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또 OCI 신현우 부회장, 백우석 사장 등 OCI와 그 계열사 임원들이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OCI측은 경제개혁연대의 주장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폴리실리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잉곳 및 웨이퍼 분야에 진출을 하지 않았던...
아울러 동양제철화학 이우현 부사장 및 불스원 이우정 사장, 이지현씨 등 동양제철화학그룹 이수영 회장의 세 자녀들이 지난 5월 조부인 고(故) 이회림 명예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20만주(14.07%)도 7월말 이후 계속해서 처분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현재 유니온은 이건영 회장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가운데 고 이회삼 회장 일가의 몫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또 불스원 이우정 사장과 이지현씨는 이날 각각 3515주와 1266주를 매입해 19만3664주(0.97%)와 5514주(0.03%)를 보유하게 됐다.
얼마 안 되는 지분이지만 이들 삼형제의 동양제철화학 지분 매입은 지난 5월 조부인 고(故) 이회림 명예회장으로부터 증여 받은 유니온 주식 20만주(14.07%)를 지속적으로 처분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현재 150여 명의 자산관리사(PB)들이 개인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전국에 복합금융센터 20여개를 오픈하고, 자산관리사를 1000여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최형철 대표, 골든브릿지캐피탈 강성두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정의동 회장, 골든브릿지 이우정 부회장, 골든브릿지금융판매 김창도 대표.
이와 맞물려 동양제철화학 이우현 부사장 및 불스원 이우정 사장, 이지현씨 등 동양제철화학그룹 이수영 회장의 세 자녀들이 지난 5월 조부인 고(故) 이회림 명예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20만주(14.07%)도 7월말 이후 계속해서 처분되고 있다.
기존 보유주식 4000주에 증여주식 8만주 등 8만4000주(5.91%)를 갖고 있던 이우현 부사장이 3만5000주(2.47%), 증여로 각각...
불스원은 동양제철그룹 이수영(65ㆍ사진 왼쪽) 회장의 차남 이우정(37ㆍ사진)씨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곳이다. SIW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통해 신발유통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엔진오일 ‘불스원샷’으로 유명한 불스원은 최근 이사회에서 오는 6일 신발유통업체인 SIW 지분 12.4%를 인수하기로...
이 회장의 차남인 이우정(38) 불스원 사장도 뛰어들었다. 지난 2일 수년만에 처음으로 1만9300주를 사들였다.
이를 통해 이 전무와 이 사장은 동양제철화학 지분을 각각 1.03%(20만주), 0.95%(19만주)로 확대했다. 이 회장은 동양제철화학의 최대주주로서 13.02%(259만주)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 회장의 아들들이 주력사인 동양제철화학 보유주식을 늘려가고...
이 전무의 동생인 이우정(37)씨도 2001년부터 동양제철화학 계열사인 자동차 용품업체 불스원에서 일하다 지난해 8월 불스원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2남 이복용 회장-삼광유리, 2남 이화영 회장-유니드 구도
2남 이복영(57) 삼광유리공업 회장은 동양화학그룹에서 유리용기 및 캔제조업체 삼광유리공업에서 시작되는 계열사간 지배구조의 정점에...
이 전무의 동생인 이우정(37)씨도 2001년부터 동양제철화학 계열사인 자동차 용품업체 불스원에서 일하다 지난해 8월 불스원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2남 이복영(57) 삼광유리공업 회장은 동양화학그룹에서 유리용기 및 캔제조업체 삼광유리공업에서 시작되는 계열사간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다.
이복영 회장은 삼광유리공업의 최대주주로서 22.0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