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0.25%)는 방학 이사철 수요로 인해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전세값이 뛰었다. 강북에선 노원구(0.14%) 오름폭이 컸다.
경기도에선 시흥시(0.60%), 안산시 단원구(0.49%), 의정부시(0.46%) 등이 많이 올랐다.
지방에선 울산(0.19%)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대전(0.18%), 충북(0.16%), 충남(0.14%), 제주(0.13%), 전북(0.11%)등이 뒤를 이었다. 세종(-0.03%)은...
2021-07-1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