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힐스테이트(화곡3주구 재건축), 텐즈힐(왕십리뉴타운2구역 재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2012년 올해 재개발 재건축 분양물량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분양예정인 아파트 1만2183가구 중 8713가구가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분으로 무려 7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이영호 소장은 “서울에서 재건축...
사업장별 3.3㎡ 당 평균 분양가격은 서울 중구 흥인동 ‘청계천 두산위브더 제니스’가 222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강동구 성내동 ‘벽산블루밍 파크엔’ 2053만원,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1962만원 순이다.
전국에서 분양가격이 가장 저렴한 사업장은 전북 정읍시 상동 ‘대광로제비앙’으로 3.3㎡ 당 597만원이며 순위 내 마감...
인근의 왕십리 텐즈힐 평균 분양가가 3.3㎡당 1948만원 선으로 래미안위브에 비해 400만원 가량 높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삼성물산이 전농·답십리 뉴타운 가운데 전농7구역, 답십리18구역 등의 시공도 맡아 향후 인근에 6000여 가구의 래미안 브랜드타운도 조성될 예정이다.
왕십리뉴타운 2구역을 재개발한 텐즈힐은 14개 동, 최고 25층 높이로 총 1148가구가...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은 지상 25층 14개동 규모로 114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전용면적 55~157㎡ 등 5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신상진 분양소장은 “이곳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대규모 개발지구라는 점에서 수요자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며 “일반 분양 물량의 82%가 수요층이 두터운...
왕십리뉴타운 ‘텐즈힐’의 첫 분양사업을 선보이는 2구역은 지하 3층, 지상 25층 14개동으로 전용 55~157㎡ 1148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 85㎡ 이하의 비율은 80% 이상이다. 전체 가구 중 51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분양가는 3.3㎡에 평균 1940만원대다. 전용 55㎡는 4억원 중반, 전용 85㎡는 6억원 중반대에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텐즈힐이 들어설 왕십리 일대는 ‘왕십리 1구역’을 재개발한 1702가구와 인근 ‘왕십리3구역’ 2101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4951가구의 대규모 주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왕십리 뉴타운 2구역은 재개발 단지 가운데 가장 앞서 진행되는 단지”라며 “앞으로 분양될 예정인 주변 1·3구역과 함께 성동구 일대의 신랜드마크 단지로...
대림산업·GS건설·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이 공동 시공하는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2구역 ‘텐즈힐’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36~157㎡ 51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신당역이 가깝다. 교육학군으로 신당초, 성동고를 이용할 수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황학점·왕십리역점) 와 한양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2구역 GS건설ㆍ대림산업ㆍ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4개 대형건설사가 공동으로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 시공하는 ‘텐즈힐’ 아파트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구조로 총 114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청계천변과 맞닿아 있어 일부 가구에서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 또 역세권 단지로 2호선...
총 1164가구 중 138가구가 전용면적 36-114㎡형으로 일반분양된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 시공하는 ‘텐즈힐’이 올 3월 일반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로 모두 14개동인 왕십리뉴타운 2구역의 텐즈힐은 114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5㎡~157㎡ 가구 까지 모두 51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