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약한 사람에게 약하고 위험한 사람한테는 더 약한 김영호 역, 건강과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 트레이닝에 뛰어든 빵빵녀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영호와 주은이 심쿵 '도복 입맞춤'까지 펼쳐내면서...
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ㆍ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살 빠진 주은(신민아)의 소원으로 ‘하루 동안 강주은처럼 살기’에 동참한 영호(소지섭), 준성(성훈), 지웅(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에서 영호, 준성, 지웅은 모처럼 긴장감 없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우식...
주은이 모텔 카운터에 어색하게 서있는 순간 영호(소지섭 분)가 나타나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이런데 오는거 아닙니다"라는 말과 함께 주은의 팔목을 낚아채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이어 영호는 창피함에 도리어 분노를 폭발시키는 주은에게 "지구 밖은 어때요"라는 말과 함께 "나 같은 남자랑 같은 지붕 아래서 자는 거?"라고 받아치며...
지난 24일 방송된 ‘오마비’ 4회 분에서는 주은(신민아)이 갑상선 기능 저하라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들은 후 친구 현우(조은지)에게“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고!”라며 눈물을 훌쩍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살을 빼야만 하는 진짜 이유를 찾게 된 주은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영호(소지섭)와의 사이에서 불꽃 점화될 ‘헬스 힐링 로맨스’를 예고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약한 사람에게 약하고 위험한 사람한테는 더 약한 김영호 역, 건강과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 트레이닝에 뛰어든 빵빵녀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두 사람이 뿜어내는 '극강 케미'가 안방극장의 여심을...
소지섭과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 펼쳐내고 있는 상황. 강주은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존킴의 정체를 밝혀낸 것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한껏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존킴의 정체가 탄로 나면 안 되는 영호(소지섭 분)는 주은을 데리고 방으로 데리고 갔다. 주은은 지웅을 존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웅은 자신이 존킴이 아니라고 했다.
영호와 지웅, 준성이 고민하고 있는 동안 주은은 자신이 환골탈태 한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상상 속 주은은 늘신한 모습에 섹시함까지 갖춰 남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존킴의 정체가 탄로 나면 안 되는 영호(소지섭)는 주은이 존킴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하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준성(성훈), 지웅과 함께 주은을 트레이닝 시켜주기로 한다. 그렇게 운동에 매진하던 어느 날, 수진(유인영)의 추천으로 생방송에 출연하게 된 주은은 갑작스런 쇼크로 쓰러진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23일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 3회부터 본격적으로 환골탈태를 위한 헬스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소지섭은 시크하지만...
비행기에서 복통 사건 이후로 자신의 캐리어와 휴대폰이 영호(소지섭 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은은 영호가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15년 동안 연인이었던 우식이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 새로온 변호사 수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자존심이 상한 주은은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우식에게...
소지섭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그룹 가홍의 미국지사장이자 베일에 가려진 시크릿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로 이중생활을 하는 김영호 역을 맡아, 지.덕.체.미.재력을 갖춘 ‘5종 퍼펙트남’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마저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호(소지섭)는 외국...
까칠과 친절을 넘나드는 마성의 '츤데레'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역으로 완벽 변신한 '로코킹' 소지섭, 파격적인 '77kg 빵빵녀' 변호사 강주은 역으로 과감하게 망가진 연기에 도전하는 '로코퀸' 신민아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소신 커플' 소지섭과 신민아가 대한민국에 불러일으킬 '헬스 힐링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특히 극중 준성은 글로벌한 스타 헬스트레이너 영호(소지섭)와 끈끈한 의형제로 훈훈한 케미를 뽐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강인한 상남자 매력 이면에 넓은 이해심과 애교스러움도 장착해 안방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상파 드라마로는 약 1여 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성훈은 첫 방송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번...
중국 당나라 초기의 명신 영호덕분(令狐德棻·583~666) 등이 지은 주서(周書) 무제상(武帝上)편이 출처다.[尊年尙齒 列代弘規 序舊酬勞 哲王明范] 존노상치(尊老尙齒)로도 알려져 있다.
전남 담양 출신의 농부 시인 고재종의 ‘한바탕 잘 끓인 추어탕으로’라는 작품에 흥겨운 존노상치 풍경이 나온다. 전체 5련 중 제3련은 이렇다. ‘그 벌건, 그 걸쭉한, 그 땀 벅벅...
'택시' 신주아, 남편·김영호와 인증샷 공개
14일 방영된 tvN '택시'에서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저녁 한국에 오신 영호 선배님과 즐거운 디너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과 나란히 앉아있다. 특히 두 사람의...
신주아, 배우 김영호와 찰칵…“상남자 천상남자”
배우 신주아가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저녁 한국에서 오신 영호 선배님과 즐거운 디너타임. 상남자 천상남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주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18일 오후 3시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503㎞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808선영호(29t)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808선영호 선장 고모(45)씨 등 선원 9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선단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어선에 있던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808선영호는 전소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8시20분께 다른...
대학 동창생 커플 하경과 영호를 연기한 최진실, 최수종은 ‘질투’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다. 최수종은 ‘질투’이후 ‘아들과 딸(1992)’과 ‘첫사랑(1996)’ 등 수많은 히트작을 냈으며 2000년 KBS 1TV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대왕의 꿈’ 등 대하 사극의 주연을 맡으며 중견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대학 동창생 커플 하경과 영호를 연기한 최진실, 최수종은 ‘질투’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다. 최수종은 ‘질투’이후 ‘아들과 딸(1992)’과 ‘첫사랑(1996)’ 등 수많은 히트작을 냈으며 2000년 KBS 1TV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대왕의 꿈’ 등 대하 사극의 주연을 맡으며 중견 연기자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