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추천 생방송 출연 신민아, 쇼크로 쓰러져 “왜?”

입력 2015-1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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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추천 생방송 출연 신민아, 쇼크로 쓰러져 “왜?”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의 추천으로 생방송에 출연한 신민아가 쇼크로 쓰러진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ㆍ연출 김형석 이나정)’ 3회에서는 신분증의 존킴이 철썩 같이 지웅(헨리)이라고 믿고 달려가는 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존킴의 정체가 탄로 나면 안 되는 영호(소지섭)는 주은이 존킴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하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준성(성훈), 지웅과 함께 주은을 트레이닝 시켜주기로 한다. 그렇게 운동에 매진하던 어느 날, 수진(유인영)의 추천으로 생방송에 출연하게 된 주은은 갑작스런 쇼크로 쓰러진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는 8.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추천 생방송 출연 신민아, 쇼크로 쓰러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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