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덕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내년에는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강화된 플렉서블 OLED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TV는 플렉시블 OLED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TV가 대형화되면서 운송, 설치에 현재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화면(디스플레이 부)을 둘둘 말아 운송하고, 설치 장소에서...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대형은 물론 소형 플렉서블 OLED에서도 한 발 앞선 기술력이 입증됐다”며 “내년에는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강화된 플렉서블 OLED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제품화에 성공, 양산에 들어가는 플렉서블 OLED는 글래스 기판 대신 여러 개의...
이날 행사에는 한상범 사장을 비롯해 CTO 여상덕 부사장, 연구소장 강인병 전무, OLED 개발그룹장 안병철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해 ‘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 ‘OLED 디스플레이’,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한상범 사장은 ‘청춘! 희망의 爐(로)에 변화와 도전의 불을 지펴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미래...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은 “최근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은 고해상도와 저전력으로, 대형은 OLED와 UHD 시대로 가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이 모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17건의 주요 논문 발표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 학회, 테스트...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이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 것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 LG화학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부사장은 'LG화학의 R&D 현황과 미래준비 전략'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OLED 및 UHD TV, LTE 스마트폰, 3D 및 플렉시블...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장 부사장은 ‘LG화학의 R&D 현황과 미래준비 전략’을 발표했다.
또 OLED TV와 UHD TV, LTE 스마트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용...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CTO)이 5일 열린 제49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여상덕 부사장은 33년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R&D(연구개발), 제품개발, 해외영업 등 주요부문에 종사하면서 디스플레이 후발주자였던 한국이 세계 1위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난제로 여겨지던 대형 LCD 기술개발을 통한 LCD시장...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은 연세대와의 산학협력체결 기념사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소자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연세대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협력센터가 향후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여상덕 LG디스플레이 CTO(부사장)은 “단순히 서로의 현재 실력을 전제로 기술 개발을 진행하던 과거 방식으로는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기는 어렵다”며 “고정관념을 탈피한 ‘오픈 이노베이션’ 통해,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테크 포럼’을 매년 정례화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 연구처장인 이준식 교수 및 신소재공동연구소장 권동일 교수를 비롯한 관련 교수진과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 연구소장 강인병 상무, 채기성 재료연구담당 상무 등 주요 관련임원을 비롯한 팀장급 연구 인력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이 설립키로 합의한 산학 협력센터는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및 재료기술...
LG디스플레이의 OLED 사업은 새 CTO로 임명된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총괄한다. 여 부사장은 지난 2010년부터 LG디스플레이 모바일·OLED 사업본부장을 맡으면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사업을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했다.
특히 LG그룹은 최근 계열사 간 ‘시너지 경영’을 위한 ‘시너지팀’ 신설했다. 이를 통해 OLED 사업에서 각 수직계열을 이루고 있는...
TV사업부장에는 황용기 CTO(전무)가 임명됐고, CTO는 여상덕 모바일·OLED사업본부장(부사장)이 맡는다. 하연회 TV사업본부장(부사장)은 새로 생기는 LG그룹 시너지팀장으로 이동했다.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인 제품 및 기술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여상덕·하현회·인유성 부사장이 각각 유기발광다이오드·TV·정보기술 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TV사업본부장은 황용기 전무(CTO)로, IT·모바일·OLED 사업본부장도 전무급으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임원급에 대한 대폭 인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LGD는 최근 LED 백라이트유닛(BLU) 개발 연구인력 90여 명을 LG이노텍으로 넘겼다....
휘어지는 형태의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한 손에 들고 실제 종이 책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 모바일/OLED 사업본부장 여상덕 부사장은 “플라스틱 전자종이의 양산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기반의 OLED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도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여상덕 LGD 모바일·OLED 사업본부장(부사장)은 LGD의 OLED 기술에 대한 설명을 통해 “OLED TV가 성공하려면 화질, 디자인, 원가 경쟁력, 대형화가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에 LGD가 선택한 산화물(옥사이드) 화이트 방식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황에 대한 입장도 나타냈다. 한 대표는...
LG 디스플레이 여상덕 Mobile/OLED본부장은 “LTE 스마트폰 기대작, ‘옵티머스 LTE’를 통해 처음으로「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최적의 자연색을 구현하는 ‘레티나’, 세계 최고 밝기 ‘노바디스플레이’, 초고화질 「IPS True HD」디스플레이 등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모바일/OLED 본부장은“IPS는 LTE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HD디스플레이”라면서“2014년 IPS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옵티머스LTE는 지난 5일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공급됐으며 이달 중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 전자와 LG 디스플레이가 10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 LTE’를 소개하는 런칭행사를 열었다. LG 디스플레이 여상덕 Mobile/OLED 본부장(왼쪽 두 번째)와 LG 전자 나영배 한국담당 전무(왼쪽 세 번째)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 전자와 LG 디스플레이가 10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 LTE’를 소개하는 런칭행사를 열었다. LG 디스플레이 여상덕 Mobile/OLED 본부장(왼쪽부터), 탤런트 민효린, LG 전자 나영배 한국담당 전무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4일 LG디스플레이는 모바일/OLED사업부장 여상덕 부사장과 아이리버 이재우 대표이사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제조 방식의 전자책 개발 생산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본 계약은 이사회 승인을 전제로 체결한 계약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정부 인허가를 득한 후 합작법인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