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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묻지마 거부권' 국회 입법권 침해"...천하람 "법사위 여당에 돌려줘야"
    2024-06-11 16:40
  • 핵심 상임위 다 내준 與…강경 대응론 부상
    2024-06-11 16:01
  • ‘창당 100일’ 맞은 조국 “대중정당 거쳐 수권정당으로”
    2024-06-11 15:56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파주 호텔 남녀 4명 사망' 공소권 없음 종결…빚 때문에 벌어진 일
    2024-06-11 06:38
  • 야당, 국회 운영위·법사위 등 11곳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포토]
    2024-06-10 22:55
  • 野, 11곳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의장 사퇴하라”
    2024-06-10 22:41
  • [데스크시각] 포퓰리즘 법안과 선동의 정치
    2024-06-10 17:27
  • 황우여 “민주 상임위 독식은 반의회주의…대승적 의회정치 해달라”
    2024-06-10 17:10
  • 수세 몰린 與, 4년 전 악몽 되풀이?…"싸울 수 있는 모든 방법 검토"
    2024-06-10 16:53
  • 민주, '언론정상화 3+1법' 당론 추진...방송3법 재추진·방통위법 개정
    2024-06-10 16:02
  • [찐코노미] 5000만원 못 버니 상관없다?…금투세 가장 우려되는 건 '이것'
    2024-06-10 11:14
  • ‘네타냐후 정적’ 간츠, 전시내각 탈퇴...극우정당 세력 확대되나
    2024-06-10 06:57
  • [노트북너머] 재명의 ‘원영적 사고’
    2024-06-10 06:00
  • [김정래 칼럼] 타락과 불법의 데자뷔를 막아야 한다
    2024-06-10 05:10
  • [데스크 시각] ‘AI 국가주의 시대’의 유배지
    2024-06-10 05:00
  • 전세사기에 홀로 맞서는 세입자…전세권 등기·청년 셀프 낙찰 '여전'
    2024-06-09 17:22
  • 정책특위가 돌파구?…與, 세제·반도체·연금개혁 논의 시동
    2024-06-09 16:18
  • “10일 野 단독 본회의”...‘원 구성’도 반쪽 출발
    2024-06-09 15:19
  • 한동훈, 이재명 연일 저격…“집행유예만 확정돼도 대통령직 상실”
    2024-06-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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