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판식에는 배은희 의원, 안현호 지경부 차관,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심신배 IT서비스산업협회장등 SW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SW고충처리센터 개소는 지난 2월 4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발표한 범정부 차원의 'SW강국 도약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SW고충처리센터는 이번 도약전략의 핵심목표 중 하나인 'SW생태계 재편을 통한...
현재 투자관리자(MD)를 선정 중이고 내달 중순부터 본격 활동할 것입니다."
12일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4월 중순 삼성전자와 협의(퇴임절차)를 통해 황 단장을 임명하고 20일께 MD를 구성할 것"이라며 "전략기획단 멤버 구성과 출범은 4월말 예정, 본격 활동은 5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호 차관은 "기존...
안현호 지경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켜 윤리적 해커가 국내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할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보안권위자들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보안기술이 진일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는 안현호 차관 주재로 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기업체 임원과 대학 부총장이 참석한 'IT명품인재양성사업 조찬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기획 시안을 발표·논의했다.
표삼수 KT 사장을 비롯해 정칠희 삼성전자 부사장,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은 김하석 서울대 부총장을 비롯해 KAIST, 포항공대...
김 사장은 또 본인 명의로 LG전자 보통주 2만3444주와 LG전자 우선주 594주를 보유하고, 부인과 장남도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 주식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지난달 23일 취임한 안현호 1차관은 658만원이 감소한 9억4643만원을, 김영학 2차관은 6118만원이 줄어든 10억37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지식경제부는 26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이인기 국회의원,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경영 보급·확산을 위한 협약체결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앞으로 대한상의는 올해까지 10개 지방상의에 지역기업들이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어...
현판식에 앞서 안현호 차관과 손경식 회장 및 각 지역 상의 회장은 '녹색경영 보급·확산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녹색경영 확산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지식 및 자원을 활용하는데 최선의 협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현판식에 이어 녹색경영 보급·확산을 위한 '녹색경영 2010'세미나를 개최했다....
안현호 지경부 1차관과 한민구 서울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60여명의 포럼위원과 100여명의 전문위원 그리고 400여명의 일반회원으로 구성됐다.
지경부는 이 포럼을 올해 9월까지 운영해 그린카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제2차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해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현호 신임 지식경제부 1차관은 23일 "지경부가 해야하는 일은 우리나라의 5년뒤 10년뒤의 먹거리에 대한 장기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경제가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할 만큼 빠르게 위기극복해 나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대비해야...
청와대가 지난 21일 지식경제부 1차관에 안현호 산업경제실장을 내정하면서 조만간 있을 1급 후속 인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경부의 1급 인사 요인은 우선 안현호 실장의 차관 내정으로 비게 된 산업경제실장 자리와 김동선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이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되면서 이 자리에 지경부 고위 공무원이 파견된다면 추가로 한 자리가 더 생기게...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지식경제부 1차관에 안현호(사진)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을 내정했다.
안현호 차관 내정자는 지경부의 전신인 산업자원부 시절부터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특히 과감한 업무추진력이 돋보이고 주로 경력을 쌓았던 산업·기술 분야의 정책 기획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난제로 여겨지던 연구개발(R&D) 체계를 대폭...
안현호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은 "생산가능인구와 자본투자 등 생산요소의 양적 증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R&D를 통한 기술혁신이 불가피하다"며 "과거 반도체, 디스플레이, CDMA 처럼 국가 성장과 연계될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민간 중심의 대형 R&D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형규 삼성전자 사장과 성창모 효성종합기술원 원장, 김덕용 ㈜KMW 사장, 김창경 한양대 교수, 김민수 서울대 교수 등 혁신위원과 안현호 지경부 산업경제실장, 이창한 지경부 산업기술국장, 김용근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서영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 R&D의 경우 경쟁률이 낮고, 한번 선정된 과제는...
이날 회의에서 안현호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은 "RCMS는 연구비 사용·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스템으로, 연구비 사용·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 뿐 만 아니라, 연구기관이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RCMS협의회가 시스템의 개발·구축·확산단계에서 이해관계자간...
이번 행사에는 안현호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대표 원희룡 의원, 환경과 비즈니스 분야의 세계적 석학 노먼 마이어스 교수(옥스포드大)를 비롯하여 녹색경영과 녹색기술 관련 산업계, 단체, 학계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노먼 마이어스 교수는 '환경과 기업의 역할 및 기회('Business and Environment : A win-win Outcome?...
11일 오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등 현대기아차 임직원, 정부 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기념사에서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해 세계적 수준의 R&D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