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 등 기업체 대표를 포함 모두 250여 명이 참석한다.
인사회에 참석한 CEO들은 올해 2조원의 설비투자 계획을 밝히고, 413억달러 수출달성(전년대비 14% 증가)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기계산업은 제조업 전체 생산의 7.1%(1123조 원...
삼성전자의 하도급업체수는 1차 340여개, 2차 1400여개이며, LG전자는 1차 600여개, 2차 1200여개에 달한다.
안현호 지경부 1차관은 "동반성장은 민간의 자발적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며 "어음을 퇴출시키기로 합의한 것은 한국경제에 공정한 거래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있어 매우 큰 한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지식경제부는 안현호 1차관 주재로 현대모비스, 만도 등 주요 자동차부품 업계 CEO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타결된 ‘한미 FTA 추가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등 정부정책을 공유함과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현호 지경부 1차관은 “지금...
공동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과 산업현장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향성하기 위해 현장 수요지향형 교육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안현호 제1차관은 “선진국 진입의 확실한 기반을 다지는 것을 준비하는 한 해로 큰 방향을 잡았다”며 “지금까지 대기업 중심의 수출중심 불균형 성장을 해 왔다면, 이제는 동반성장에 최우선 정책 목표를 둔다”고 설명했다.
지식경제부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과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산업기술계 인사 및 수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지경부는 지난해 이후 개발이 완료돼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 중 기술적 우수성과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산업에 미치는...
이를 위해 지경부는 이날 반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안현호 1차관 주재 아래 산ㆍ관ㆍ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자인 전략 자문단 회의를 열고 디자인 관련 현안과 향후 정부 정책 방향 및 자문단 운영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안 차관은 "아직 국내에선 많은 기업이 디자인을 단순한 외형개선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어 디자인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며...
지원 등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발주물량의 예측가능성 및 그룹사 내부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해 반기별 `민간SW 수요예보제'와 온라인 협력포털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를 비롯해 삼성 SDS, SK C&C, LG CNS 등 6개 대기업을 포함한 36개 SW 대.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 `SW 동반성장 실행계획' 이행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지식경제부는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안현호 1차관과 김신배 소프트웨어(SW)상생위원장(SK C&C대표) 등 IT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SW 대중소 동반성장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삼성SDS, SK C&C, LG CNS 등 6개 대기업을 포함한 36개 SW 기업대표 등은 'SW 동반성장 실행계획'의 이행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우선 행정안전부와...
또한 정부와 대기업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 간 파운드리 개방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파운드리 산업 종합 대책도 내년 중 마련할 예정이다.
안현호 지경부 차관은 "동반성장 전략을 통해 대기업이 중소 협력업체 육성에 발 벗고 나선다면, 이른 시일 내에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업체와 팹리스 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현호 차관은 치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올해 섬유 수출 135억 달러를 달성하려는 섬유패션업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 차관은 “섬유패션업계는 ‘비전 2020’을 통해 세계 4위의 섬유강국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며 "원사, 편직, 의류 등 업체 간 가격인상 사전 공지, 적정 임가공료 협의, 현금거래 활성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향후 기계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안현호 지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의 추진과 핵심 기술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한·중·일 분업관계를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등 현대·기아차 관계자, 정부기관 및 61개 1·2차 협력사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은 "현대차는 R&D 테크데이 행사를 비롯, 세계적 수준의 R&D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협력사와...
이날 행사에는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김기현 국회의원, 허원준 석유화학협회 회장, 화학산업계, 관련학회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서석유화학 허종필 사장(동탑 산업훈장), 삼성피비화학 고경수 상무(대통령표창), 금호폴리켐 김상배 상무(대통령표창) 등 2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또 부대행사로 진행된...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도 축사를 통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아프리카 원주민의 속담을 인용하면서 “나눔과 동반성장이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인만큼 이를 위해 기업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열린 ‘제4회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는 노한균 국민대학교 교수, 류영재 사회책임투자포럼 연구소장...
안현호 지경부 차관은 "섬유산업은 패션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무한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이라며 "고급 섬유소재 공급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 중에는 섬유전문 세미나 개최, 참가업체의 소재를 활용한 '트레이드쇼'. 'RIS사업단 패션쇼',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안 대표와 원희룡 사무총장, 황진하, 고승덕, 원희목 의원 등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손익옥 공정거래위원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등 70여명이 토론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인들은 토론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하도급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한편 이번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는 정운찬 국무총리, 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등 정부 인사와 손 회장,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 김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지명석 한국바스프 사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등 기업인 700여명이 참석해 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이번 포럼에는 정운찬 국무총리,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핀 키들랜드 미 캘리포니아대 교수,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정관용 시사평론가,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원장, 강호인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 강연한다.
전경련 역시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뉴 웨이브, 뉴 제너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