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는 워커힐호텔의 야경과 한강을 배경으로 아반떼를 비롯한 5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회당 1만5000건 규모의 상담콜은 홈쇼핑 렌터카 방송 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SK장기렌터카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남다름을 나타내주는 증거”라며 “잠재고객들의 관심이 실제 장기렌터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강화와...
또 해당 방송에서 상담예약을 남긴 고객은 벤츠, SM6, K7, 아반떼 등 총 4대의 자동차 경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SM6는 당일 방송이 끝나기 전에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GS샵 개국21주년 경품인 벤츠는 9월 7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또 10월 10일 SK렌터카의 추첨을 통해 K7과 아반떼의 3년 무료 렌탈권을 증정한다.
GS샵 서비스금융담당 이근영...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18차 교섭에서 59세와 60세의 임금을 각각 10% 삭감하는 내용을 담은 임금피크제 확대안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현재 만 59세 임금 동결, 만 60세 10%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를 시행 중인 현대차는 확대시행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혀왔고 이날 새 안을 처음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임금피크제...
“홈쇼핑 채널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렌터카 서비스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운영 대수 6만대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K7, 아반떼, 올란도, 싼타페, 그랜저 등 5종의 차량에 대한 추가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개월 무상 렌털 혜택과 제주도 여행객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차는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이 차량을 폐차한 뒤 엑센트,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i40, 투싼 등을 구입하면 기존 할인 프로그램과 별도로 5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DH), G80, EQ900, 싼타페, 맥스크루즈를 구입하면 지원금은 70만 원까지 올라간다.
기아차는 모닝, 레이, 니로 등은 30만 원, 프라이드, K3(쿱 포함), K5...
아반떼 30만 원 할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 원 할인 + 최대 30만원 유류비 지원
투싼 50만 원 할인
쏘나타 2016년형 7% 할인 또는 ‘50만 원 할인+무이자 할부’
쏘나다 2017년형 50만 원 할인 또는 2.9% 저금리 할부
그랜저 100만 원 할인 또는 ‘20만 원 할인+2.9% 저금리 할부’
K3, K5, K5 하이브리드(16년형), 스포티지(7·31일 이전...
승용에서는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17대 포함)가 6858대로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아반떼가 6244대, 그랜저 3450대(하이브리드 모델 457대 포함)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1만8568대를 기록했다.
RV는 싼타페가 4670대, 투싼 3443대, 맥스크루즈 505대 등 전년 동기와 비교해 42.4% 감소한 총 8618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제네시스 1,374대...
현대차 노사는 21일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차 임협을 열었다. 이날 교섭은 노조가 지난 5일 회사 측이 제시안을 하나도 내지 않았다며 결렬을 선언한 지 16일 만이다.
노조는 사측의 제시안 내용에 따라 다음 주 추가 파업을 강행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제시안이...
노조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위원장 등 교섭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 임협 13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사측이 노조안에 대해 별다른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이날 결렬 선언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어떤 제시안도 내놓지 않았다"며 "더는 협상에만 매달릴 수 없어...
현대차 노조는 5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위원장 등 교섭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협 13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15만2050원 인상(기본급 대비 7.2%),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반·연구직 조합원(8000여 명)의 승진 거부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임금피크제(현재 만 59세...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6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자동차 운송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상으로 현대차가 IDEA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총 1700여 개의 제품이...
국내시장에서는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의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보다 11.4% 증가한 6만9970대를 판매했다. 아반떼가 1만2364대로 내수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쏘나타가 8768대(하이브리드 모델 766대 포함), 싼타페 8969대, 투싼 6549대 등이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DH제네시스가 2711대, EQ900가 3025대 판매되는 등 총 5736대가...
현대캐피탈은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아반떼와 투싼 두 차종에 대해 튜닝 차량 리스 혜택을 적용한다.
기존에는 현금과 할부를 통한 소유 목적의 차량 구입 시에만 튜닝 용품을 장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개인리스 상품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젊은 고객층이 많은 개인리스의 특성상, 시장 수요와 만족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현대차는 지난해 5월 미국에서 쏘나타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처음 적용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아반떼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를 기본 적용하는 등 적용 차종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음악, 전화 걸기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차의 새로운 청사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북경현대는 현대차가 중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현지생산 친환경차인 ‘중국형 신형 쏘나타(LF) 하이브리드’와 함께 ‘밍투 1.6 터보’, ‘2016년형 랑동(국내명 아반떼MD)’ 등 세 모델을 공개했다.
이병호 총경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북경현대는 올 하반기 누적 판매 800만대를 돌파할...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쏘나타(내수판매1위)가 내수판매를 이끌고, 아반떼(28.0%), 싼타페(35%)가 전년 보다 크게 증가하며 작년 같은 달보다 10.6% 늘었다. 기아는 신형 K7, 니로 신차효과와 쏘렌토, 스포티지 등 다목적차량 판매호조(30.5%)가 더해져 19.0%, 한국지엠은 신형 말리부 신차효과와 스파크가 판매를 견인하며 40.8%나 껑충 뛰었다.
쌍용과 르노삼성도...
제이씨현전자는 베트남의 현대-탄콩 그룹에 현대자동차 아반떼AD 및 i20 차량용 '카(Car) AV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베트남 현지 딜러인 현대-탄공 그룹은 i10, i20, 아반떼 AD 등의 승용차와 포터 등 상용차 일부를 판매하고 있다. 그 중 아반떼 AD, i20차량에 제이씨현전자가 카 AVN을 공급하기로 했다.
제이씨현전자는 이번 계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