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우종수 제제연구센터장은 국내최초로 다국적제약사 MSD에 완제품형태로 공급되는 세계 최초 암로디핀캄실산염과 로자탄칼륨의 복합개량고혈압신약인 아모잘탄정의 개발에 큰 역할을 한 점이 인정됐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개발중심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해 이들의...
품목별 예상 약가인하율을 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정 5/100mg이 66.1%로 가장 많이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종근당 딜라트렌정이 65.8%, 대웅제약 올메텍정 40mg 60.9%, 유한양행 로자살탄정 100mg 60.7% 등의 순으로 매출에 타격이 클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 고혈압치료제 인하 총액을 보면 종근당이 매출의 15.2%에 달하는 538억원, 대웅제약이...
지난해 발매 7개월 만에 매출 175억을 달성한 아모잘탄(고혈압)을 비롯한 개량신약 9품목과 퍼스트제네릭 리피다운(비만) 등 10대 품목에 대한 집중 마케팅을 통해 매출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임선민 사장은 "최근 매출 등 회사 성장이 다소 떨어져 예전의 한미약품이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그러나 환경적응을 잘 하고 있는...
한미약품도 미국에서 임상 진행중인 항궤양제 '에소메졸'의 NDA(신약승인신청), 2011년 아태 6개 지역 등 해외에서의 출시를 앞둔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허가 등록이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의 해외수출을 위해 세계적 제약사인 미국 머크사와 손잡기도 했다.
유한양행의 경우는 국산신약 9호인 항궤양제 '레바넥스'의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확대 승인...
이후 지난 6월에는 거의 동시에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암로디핀 복합제인‘아모잘탄’과‘세비카’라는 복합 고혈압치료제를 선보이며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 유한양행과 한올제약도 지난 5월 '고지혈증+고혈압 복합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면서 2011년 출시를 목표로 임상을 준비중에 있고 부광약품은 지난 5월...
▲한미약품-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한미약품-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모디핀의 부진은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인 아모잘탄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있다”며 “현재 주로 의약품시판후조사(PMS)를 통해 판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모잘탄도 최근 리베이트에 따른 판촉규제로 과거처럼 고성장세 기조를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미약품-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한미약품(신규)-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한미약품이 글로벌 개량신약을 목표로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복합 치료제 아모잘탄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단일제 품목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잘탄은 출시하자마자 한 달 동안 56억원의 매출액으로 올리는 등 출시 첫 해부터 100억원대가 넘는 매출액을 올려...
한미약품은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등 신제품과 기존 처방약의 양호한 성장이 매출액 성장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올 3분기에 가장 돋보이는 제약사는 녹십자로 올 3분기에 매출액이 16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07억원에 비해 무려 18.1%나 증가했다. 전망치대로 매출액이 나온다면 3분기 매출액으로는 업계 2위에 오르는 셈이다. 특히...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삼성정밀화학-전자재료 제품들의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3/4분기 견조한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동사가 진출한 자동차 디젤엔진 질소산화물 저감용 요소수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규제강화에...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신규)-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그러나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치료제 ‘아모잘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입품목인 것으로 집계돼 신약개발을 통한 국내사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국내 개발 신약은 지난 1999년 SK케미칼의 항악성 종양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허가받은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놀텍’까지 총 16품목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지난해 유한양행에 2위 자리를 빼앗긴 한미약품은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복합치료제인‘아모잘탄’을 통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미약품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비 13.4% 성장한 3065억원으로 이미 목표 6100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한미약품은 지난 21일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社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아태 6개국에서...
회사측은 이 같은 매출 성장의 원인으로 ▲수출실적 호조(413억/+22.2%) ▲대형 신제품(아모잘탄 56억, 리피다운 13억 등)을 포함한 처방의약품 성장세 지속(2497억/+13.0%) 등을 꼽았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9.0% 감소한 252억, 순이익은 45.3% 줄어든 227억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회사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확대 ▲팔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