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흑광벼’ 추출물을 8주 동안 경구투여한 후 실험쥐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비만과 관련이 있는 대사체로 알려진 글루코스(glucose), 갈락토스(galactose),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 팔미트산(palmitic acid), 스테아르산(stearic acid), 콜레스테롤(cholesterol) 등의 함량도 낮아졌다.
한편 농촌진흥청 김정곤 답작과장은 “앞으로도 국내에서 개발된 특수미 품종을...
2012-10-3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