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시립 건강체육센터가 있다. 또 반경 3km 내에 1500 병상 이상의 동두천 제생병원이 재착공 중으로 최첨단 의료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인근에 관공서, 병원,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의 기반 시설이 있으며, 생연 음식문화거리, 중앙시장, 편의점, 마트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있다. 도보 3분 거리엔 산책로가 형성된 신천이 흐르고 있다....
또 시험을 치른 수험생 중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일반인 선제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송은철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검사를 원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서울시 7개 시립병원에서 신청을 통해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일 오후 3시 현재 수능은 4교시 필수과목인 한국사와 탐구 영역(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이 진행 중이다.
수험생이나 학부모 중 희망자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코로나 19 선제검사 신청을 통해 시립병원 7개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수능을 치르는 학생 중 확진자를 위해 서울의료원에 총 11병상, 남산 생활치료센터에 40병상을 확보하여 가동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받은 뒤 재택근무하면 되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이후 학교로 복귀할 수 있다.
확진 수험생이 시험을 보는 병원시험장의 감독관 등은 12월 7일 오전 자택에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능 응시생과 학부모 가운데 코로나19 검사 희망자는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시립병원 7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예비약사인 약학대학생들은 서북병원 등 시립병원,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서울시의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실습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여러 공공기관을 순환하는 약대생 실습교육은 전국 최초의 시도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기관(시립병원, 보건환경연구원, 시청, 보건소)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20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기관...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7개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가 증가하자 이에 대한 대응책도 내놓았다. ‘코로나19 감염경로 분석TF’를 운영해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자료 수집, 최근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 DB화, 신규 확진자 방문력과 기존 확진자 방문력 비교, 전...
앞두고 서울시가 그동안 폐쇄했던 실외 공공체육시설과 문화시설 운영을 부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추석 특별방역기간(9월 28일∼10월 11일)에만 적용되는 한시적 조치인데요.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연휴에도 검사받을 수 있도록 자치구별 1개 이상 선별진료소와 시립병원 7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키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연휴에도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자치구별 1개 이상 선별진료소와 시립병원 7개소(서울의료원,서북·은평·어린이·보라매·동부·서남병원)의 선별진료소가 지속 운영된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운영해 중단없는 치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역시 계속되며, 특히 전통시장‧백화점‧마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김정일 통제관은 17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사례로 선제검사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대상 선제검사 및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통제관은 또 "일반 시민도 신청만 하면 7개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9일부터 서울시 보라매병원 등 시립병원의 일반병상 58개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중환자 치료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의료원 중환자 병상 20개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립병원과 공공의료기관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추가로 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시립병원을 통해 의료공백을 메우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서울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84개소에 평일 진료 시간 확대와 주말ㆍ공휴일 진료를 요청해둔 상태다. 이들은 집단휴진 시 협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보라매병원, 동부병원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또한 격리병상 운영에 따른 시립병원 손실보전 등 공공기관에 대한 손실보전과 자치구 장기미집행 도로 보상 등의 사업에도 1057억 원을 편성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유례없는 4회 추경편성을 통한 재원의 적재적소 투입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 가장 먼저, 가장 깊이 고통을 받는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검사를 위해 시립병원이 위치한 자치구는 인근 시립병원 선별진료소를 지정해 개별 방문하도록 했고 이외 자치구는 운동장, 주차장 등 야외 장소에 현장 이동검사반을 별도 설치했다.
서울시는 선제검사에 그치지 않고 검사 기간 이후 입사한 신규 종사자에 대해서도 상시로 자치구로부터 명단을 받아 서울 시내 7개 시립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메가박스, CGV 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내년 5월 문을 열 예정이며, 동탄현대시티몰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약 2만30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여기엔 오는 2023년 문화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등이 들어선 시립도서관이...
연구팀은 완치자의 자발적인 헌헐과 기증을 독려키 위해 관계 기관과 논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병원 등 주요 의료 기관과 협업을 하고 있다.
경남바이오파마는 연구 개발 지원 및 혈장 확보용 현물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완치 혈장 기증자는 경남제약 레모나·경남제약헬스마스크·손소독제·가글세트를 받으며 총 600세트가 준비됐다.
또한...
서울시가 7개 시립병원과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인력에 대해 1인당 3일 특별휴가를 실시한다.
6일 서울시는 “병원별, 자치구 보건소별 특별휴가 실시 및 인력운영 계획 수립하고, 선별진료소 등 운영에 차질없이 특별휴가를 시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12개 시립병원 간 의료 인력‧물품‧시설 등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시립·민간병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해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만든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시립병원 운영 혁신센터’를 2021년 6월 설립한다.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역학조사관을 도와 확진자 동선추적 업무를 담당할 ‘감염 접촉자 추적 요원’ 300명도 신규 양성한다.
서울시는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