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2010=100 기준)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이 5.1% 오른데 반해 수입가격이 8.4% 올라 전년동월대비 3.0% 하락했다. 이는 작년 12월(-3.5%) 이후 석달연속 내림세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와 수출물량지수가 모두 하락한 탓에 3.9...
한편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2010년=100 기준)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7.0%)에 비해 수입가격(8.0%)이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0.9% 하락했다. 이는 직전월 3.5% 하락 이래 2개월 연속 내림세다.
반면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잇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보다 13.6% 상승했다. 이 또한...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2010=100)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보다 3.5% 떨어져 한달만에 하락전환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가 상승에 수입가격(10.4%)이 수출가격(6.6%) 보다 더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도 1.8% 내려 역시 한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2010=100 기준)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7.6%)이 수입가격(7.4%) 보다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도 순상품교역조전지수와 수출물량지수가 모두 상승한 탓에 8.9% 올랐다. 각각 10월 하락(-1.4%, -3.3%) 이후 한달만에...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 요인으로 수입가격(8.9%)이 수출가격(7.3%)에 비해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1.5% 하락했다. 이는 5월(-1.2%) 이후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 역시 순상품교역조건지수와...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02.45로 전년동월대비 0.6% 증가했다. 수출가격이 8.3%로 수입가격(7.6%) 보다 더 올랐기 때문이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66.6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동월비 증가율도 20.6%로 2015년 9월 20.8% 이후 2년만에 최고치를...
1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0% 상승한 103.32를 보였다. 이는 수출가격(8.6%)이 수입가격(6.4%) 보다 더 크게 오른 때문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 또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와 수출물량지수가 모두 올라 10.8% 상승한 147.01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10월 14.6% 이후 1년10개월만 최고치다.
한편 향후 설비투자...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2010=100)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과 수입가격이 각각 8.7%씩 동일하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올라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2010=100)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9.7%)에 비해 수입가격(10.9%)이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했다. 이는 올 1월(-0.8%)부터 5개월째 마이너스행진을 지속한 것이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도 전년동월대비 0.4% 상승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3.5% 상승...
또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전년동월보다 1.1% 감소한 101.38을 보였다. 지수 기준으로는 2년만에 최저치를 보였던 전월(99.67)보다 늘어난 것이지만 증감율 기준으로는 올 1월(-0.8%) 이해 넉달째 내림세를 지속한 것이다. 이는 수출단가보다는 수입단가가 더 늘어난 것을 의미하며 기업입장에서는 그남큼...
반면 수출물가보다 수입물가가 더 크게 오른 탓에 한 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년만에 가장 낮았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7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수출입물량지수가 각각 151.26과 139.16을 기록했다(2010년=100 기준). 이는 각각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8년 1월...
이에 따라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8% 상승했다. 반면,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11.1%)에 비해 수입가격(14.4%)이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보다 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원으로 전달(1182.28원) 대비 0.2% 상승한 바 있다.
수출상품 한 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을 의미하는 순상품교역지수는 100.34로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 1월 수출가격(8.2%)에 비해 수입가격(9.1%)이 더 크게 오른 영향이다.
순상품교역지수에 수출물량지수를 반영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27.0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6년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순상품교역조건지수 잠정치는 102.02로 전년 대비 2.1% 올랐다. 지난 2013년 2.9% 상승한 이후 4년 연속 오름세면서, 2009년 105.00 이후 7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다만, 직전해인 2015년 11.1% 증가에 비해서는 다소 주춤했다.
순상품교역조건 지수란 한 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제1차금속제품(20.4%)와 광산품(16.6%)의 오름세가 컸다.
수출상품 한 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을 의미하는 순상품교역지수는 101.61로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했다. 11월 수입가격(1.4%)에 비해 수출가격(2.2%)이 더 크게 오른 영향이다.
순상품교역지수에 수출물량지수를 반영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44.86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 상승했다.
수출상품 한 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을 의미하는 순상품교역지수는 102.92로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했다. 8월 수출가격(0.2%)은 올랐지만, 수입가격(-1.2%)이 떨어진 영향이다.
순상품교역지수에 수출물량지수를 반영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40.38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0% 하락했다.
7%)이 더 떨어진 영향 때문이다.
순상품교역지수에 수출물량지수를 반영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38.26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4% 하락했다.
정 차장은 “지난해 교역조건지수가 높은 증가세를 보였던 것은 유가가 워낙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최근에는 유가 하락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상품교역지수에 수출물량지수를 반영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32.84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5.2% 상승했다.
교역조건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세로 지난해 매월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다가 올해 들어 증가세가 한자리대로 떨어졌다. 이는 유가하락폭이 지난해보다 주춤한 탓이다.
이 과장은 “지난해 교역조건지수가 높은 증가세를 보였던 것은 유가가 워낙...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1단위의 가격과 수입상품 1단위의 가격 간의 비율로 1단위의 수출로 몇 단위의 수입이 가능한지의 변동을 나타낸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상승했다는 것은 수출물가가 수입물가보다 더 많이 올랐다거나 수출물가가 수입물가보다 덜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상승하면 1단위 상품을 수출해서 받은 외화로...
순상품교역지수에 수출물량지수를 반영한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39.74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2% 상승했다.
교역조건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세로 지난해 매월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다가 올해 들어 증가세가 한자리대로 떨어졌다. 이는 유가하락폭이 지난해보다 주춤한 탓이다.
이 과장은 “지난해 교역조건지수가 높은 증가세를 보였던 것은 유가가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