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반도체(-39.8%), 석유제품(-20.4%), 승용차(-16.6%) 등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선박(43.2%), 무선통신기기(58.0%), 가전제품(4.1%) 등의 수출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9.8%), 미국(-20.7%), 베트남(-2.1%), 유럽연합(EU·-12.9%), 일본(-13.5%) 등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줄었고, 싱가포르의 수출은 37.9% 늘었다.
1~20일 수입액은 전년보다 11.1% 줄어든 269억...
2019-09-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