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입학식(서울 강남구)
△‘임업’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점검표 제작 및 배포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 종사자 간담회 개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7기 입학식
19일(수)
△고용부 장관 10:30 디지털신기술분야 핵심인재양성 컨퍼런스(서울 용산구)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시작
△‘22년 「안전투자...
조영리 전무는 반도체공장 구조공법개발, 새로운 피씨 공법개발 및 피씨 구조설계 소프트웨어 개발로 국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와 산기협은 15일 더케이 호텔에서 2021년 하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와 여성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성장의 관점에서 SGA는 그룹 전체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에 따른 대기업의 참여 장벽과 ‘SW 분리발주’ 정책의 혜택을 받아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특히 경제 분야의 공정 가치가 더욱 주목을 받는 가운데 차세대 공공사업 등 대규모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계열회사의 사업영역별로 보면 전통적...
과거에도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법 개정안’의 영향으로 대기업 IT계열사가 공공사업의 시스템통합(SI) 분야 참여가 제한되며 관련 분야 사업을 하는 중소형 기업이 수혜를 입은 바 있는데 윤 전 총장이 야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로 지목받으며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더블유바이텍은 연구용 항체 주문제작 서비스 등 바이오 사업을...
정부는 그간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 개선, ‘소프트웨어진흥법’을 전부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하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용역구축이 시장의 62%(글로벌 53%)를 차지하고, 공공도 상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상황(2021년 용역구축 89.3%)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는 공공이 앞장서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서 쓰는 생태계를 조성할...
반면 미국은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강하고, 일본은 제조기술에서 경쟁력이 있다. 예컨대 양자 암호통신의 장치에서 도시바와 NEC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양자컴퓨터의 경우도 필요한 재료와 부품, 주변기기 등에서 일본의 강점이 있다. 미국과 일본이 서로의 강점을 합해 중국에 대항하는 ‘양자 동맹’ 전략은 중국을 넘어서 다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 중이고, 기준안 마련되면 이후 적용하는 과정이 있어 진도가 좀 늦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표준화를 위한 인력의 경우) 소프트웨어ㆍ데이터를 활용하는 인력인 만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 프로그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을 통해 인력 양성을 확대 중”이라며 “최대한 부족함 없이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진흥과 규제를 한 데 모은 것이다.
해당 법안을 두고 김 의원은 3일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만드는 법’ 토론회를 열어 공론화에 나섰다. 올가을에는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거래소가 중심이 된 협회를 통한 자율규제를 하고 자율규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때 금융위가 직접 나서 수 있게끔 하는 게 적절하다”며 “시장...
14:30 소프트웨어 기업 현장 방문(서울 강남구), 16:30 대한상공회의소 방문(서울 중구)
△고용부 차관 10:00 경사노위 운영위원회(경사노위)
△소프트웨어(SW) 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3일(목)
△고용부 장관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5:00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세종청사),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 개최...
이번 협약은 건설사, 설계사, 소프트웨어 회사가 단일 협의체로 현장의 디지털 전환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BIM(빌딩정보모델링)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동으로 개발될 초융합 빌딩IT ABC(설계·빌딩정보기술·시공) 플랫폼은 선진화된 설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 공고에 따라 접수된 기관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외에 ‘소프트웨어 진흥법’ 및 하위법령의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한 결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아이티융합부품연구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3개 기관을 일부 분야에 한해 신규 지정했다. 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인증 분야를 기존 7개에서 21개 전체 분야로 확대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12월 SW 진흥법이 시행된 이후 제도의 현장안착, 소프트웨어 제값 받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공공 SW 사업 수ㆍ발주자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발주자협의회는 지난해 SW 진흥법 전부 제ㆍ개정 시행에 따라 공공 SW 사업 중점분야 점검ㆍ논의, SW 시장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조치로 개최했다. 공공 SW 사업에 참여하는 SW...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SWㆍICT 업계가 이를 바탕으로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SWㆍICT 산업이 지속 성장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20년 만에 전면 개정된 소프트웨어 진흥법의 현장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설명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발표된 결과는...
차세대 소재와 장비를 개발하고 핵심 소프트웨어(SW) 국산화를 지원한다. 또 의료ㆍ바이오 혁신기술과 생활혁신형 고품질ㆍ맞춤형 제작기술, 제조혁신을 위한 신산업 응용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혁신ㆍ성장 중심 산업기반 고도화에는 521억 원이 배정됐다. 융합형 전문인재를 위한 대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신소재분야의 석ㆍ박사급 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특히 공성이 높은 서비스에 대해 소프트웨어 안전성 점검(1100개, 2023년)과 공급망 보안(1000개, 2023년) 강화를 지원한다.
4대 핵심 디지털 융합인프라인 에지 컴퓨팅(MEC),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플랫폼, 양자내성암호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보안을 확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공격 예측모델 개발 등 분석역량을 고도화한다. 2023년까지...
산재보험 적용 SW 프리랜서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상 SW 개발, 제작, 생산, 유통, 운영, 유지·관리 및 SW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에서 노무를 제공하거나, 정보기술(IT)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 또는 SW 분야에서 일정 학력이나 경력을 가진 자다. SW 엔지니어, IT 프로젝트 매니저, IT 컨설턴트, IT 아키텍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SW 프리랜서까지 산재보험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등을 역임해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2016년 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부산 해운대구 갑 지역구로 총선에 출마했다. 당시 새누리당 소속의 하태경 후보에 밀려 고배를 마셨고, 2017년 문재인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4월 총선에서도 부산 해운대구 갑...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SW표준계약서가 도입되면서, SW프리랜서 계약과 민간이 발주한 SW사업계약 등 그간 법적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던 분야에 공정한 계약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SW표준계약서의 보급ㆍ확산을 통해서 SW종사자와 SW기업들에게 공정하고, 일하기 좋은 SW사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 지침은 공공기관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운영하는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소프트웨어안전 고시 제정의 법적 근거(제30조 제2항)가 마련된 이후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제정됐다.
소프트웨어안전 확보를 위한 지침은 소프트웨어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