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소매유통업체 TJX(2007년, 9천400만건), 미국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TRW Sears Roubuck(1984년, 9000만건), 소니(2011년, 7700만건), 미국 대형할인매장 타겟(2013년, 7000만건), 대만 우체국과 언론사 등 주요기관(2008년, 5000만건)이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발생한 가장 큰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네이트·사이월드 해킹(3500만건)이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014-02-0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