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계기로는 전원생활(31.4%)과 도시에 대한 회의(24.8%), 은퇴 후 여가(24.3%), 농업분야의 새로운 일자리(22.2%), 본인과 가족의 건강(18.4%) 등을 이유로 들었다. 현재 경제활동 분야는 농림업이 73.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른 분야는 교육 3.1%, 하수·환경 2.8%, 숙박·음식업 2.4%, 예체능 2.2%, 제조업 2.2%, 건설 1.8%, 공공·행정 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6-08-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