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가 자진상장폐지를 결정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옵틱스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장폐지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관련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옵틱스의 상장폐지는 주력 사업인 광학렌즈 사업부의 매각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핵심 사업인 광학렌즈 사업부를 떼어 새 비상장사를 세운 후...
삼양옵틱스는 28일 경상남도 마산시 봉암동 삼양옵틱스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진상장폐지 승인의 내용을 담은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및 분할 신설법인 매각의 건’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삼양옵틱스 CCTV 및 교환렌즈 사업부는 분할 신설 회사로 이전돼 보고펀드에 680억원에 매각되고 광학렌즈 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은...
광학렌즈 전문기업 삼양옵틱스는 16일 주력 사업인 광학 렌즈관련 사업부분의 물적분할을 통한 매각 및 유상소각,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삼양옵틱스는 상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물적분할을 결정했고 분할 후 신설법인은 보고제이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약 680억원에 매각 할 예정이다....
삼양옵틱스가 자진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 사업부문인 광학렌즈사업부문의 분할 및 분할신설법인의 매각이 예정된 바, 출석 이사 전원이 신중히 검토 및 토의를 통해 당사 주식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유지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장폐지신청에 대한 상장폐지가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감자비율 99.89%로...
없다고 하더라도 계속 기업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분을 모아 새롭게 경영지배인을 선임하고 비상장 회사로 유지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과거의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초 삼양옵틱스의 소액주주들은 거리 시위까지 벌여 삼양옵틱스가 상장 폐지되는 것을 막았다. 삼양옵틱스는 이후 소액주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6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 바 있다
먼저 코스피시장에서는 삼양옵틱스가 107원(14.92%) 급락한 610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옵틱스의 주가가 하한가로 내려 앉은 것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삼양옵틱스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삼양옵틱스가 지난 22일 제출한 2012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회계감사인으로부터 '한정' 감사 의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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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SM C&C(아랫꼬리 공략), 한솔CSN(눌림목 매매), 디아이(재료 매매), 삼양옵틱스(골든크로스 매매), 이지바이오(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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