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는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레디슨호텔에서 열린 2012 JYJ 남미투어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사생팬을 향한 욕설 및 폭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재중은 "하지만 과거 저희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 많은 팬들이 걱정해주고 마음 아파 해줘서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사과했다....
사생” “진짜 너무 힘들고 싫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전한 바 있다.
같은해 7월 김재중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라면 감수해야할 것치곤 좀 지나치다 싶지 않은가. 7년 동안 밥 먹을 때 일할 때 휴식을 취할 때 집을 들어갈 때마저 죄인처럼 눈치를 보고 숨어 다녀야 하는 게 정상적인 생활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사생택시...
JYJ 의 사생팬 사진이 포착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름돋았어"란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YJ 김준수는 음식점에서 한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 띤 김준수 뒤로 수십명 여성 팬들이 서있는 장면이 함께 포착돼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들 사생활을 따라다닌다는 일명...
그룹 JYJ의 사생팬 폭행 논란으로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6일 한 매체는 JYJ가 팬들을 향해 욕설과 폭행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당시 상황을 담은 육성파일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보도 및 육성파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JYJ의 도의적 책임을 묻는 한편 사생팬을 팬으로 봐야하는가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문제의...
배우 장근석이 사생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띄웠다.
장근석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팬 아이들아. 너네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근 대고 있겠지. 근데 그거 아냐? 그만큼 너네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라, 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는 글을 남겼다. 집 앞은 물론, 촬영 현장 및 사생활...
배우 장근석이 '사생팬'들에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근석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팬 아이들아. 너네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근 대고 있겠지. 근데 그거 아냐? 그만큼 너네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라^^ 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는 글로 사생팬들을 향해 경고의...
배우 장근석이 '사생팬(사생활을 좇는 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근석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팬 아이들아. 너네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서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근대고 있겠지. 근데 그거 아냐? 그만큼 너네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음.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라^^ 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는 글로 사생팬들을...
JYJ 멤버 김재중이 일상생활을 쫓아다니며 피해를 주는 사생팬에게 일침을 가했다.
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택시단체들이 더욱 늘어났다. 다시 양심의 가책도 없는 운전사들과 불쌍하기 짝이없는 아이들도 늘어나겠네. 운전사들은 그 딴 장사로 거금을 벌겠고 택시에 탄 아이들은 쓸데없는 시간과 돈을 써가면서 좋아한다는 사람의 시간과 자유를...
‘사생팬’(사생활을 쫓는 팬)이나 스타에게 팬레터만 보내는 시대는 갔다는 말이다. 최근에는 팬들이 직접 나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스타들 직접 알리며 이미지를 재고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꽃 대신 쌀…연예인 이름 장학기금도
최근 뮤지컬 공연장이나 콘서트 장에 일반적인 꽃화환은 찾아보기 힘들다. 팬들이 기금을 모아 ‘쌀화환’을 기부하는...
'개그콘서트' 김영희가 현시혁의 사생팬으로 '드림하이'에 깜짝 출연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드림하이'에서 김영희는 현시혁(2PM 택연 분)의 열혈 팬 역을 맡았다.
그룹 K로 데뷔한 뒤 현시혁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 현시혁이 오랜만에 집에 오자 김영희는 그의 뒤를 쫓는 팬으로 등장, 집에 들어가려는 고혜미(미쓰에이 수지 분)를 막아섰다.
김영희는...
또 믹키유천은 연예인의 사생활을 스토커수준으로 쫓아다니는 ‘사생팬’에 관해 안티팬 수준이란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믹키유천은 트위터를 통해 “집 앞에 있는 분들 돌아가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티 팬 같아요. 진짜 힘들고 싫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현재 트위터에 남긴 글을 자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