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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건강보험공단, 보험사기 대응 강화…공동조사 협의회 출범
    2021-03-25 16:17
  • 청문회서 고개 숙인 CEO들…최정우 “무재해 사업장 만들겠다”
    2021-02-22 15:00
  • 정지원 손보협회장 “팬데믹 영업 손실 지원, 정책성 보험 도입 검토"
    2021-02-08 14:36
  • 사모펀드 전담검사단 "일부 운용사 도덕적 해이 심각...밀착 감시"
    2020-12-27 12:00
  •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 4526억 원…"역대 최고 수준"
    2020-12-22 12:00
  • [출근길] 음주 차량에 고의로 사고 내서 돈 뜯은 20대 구속·만취 운전자가 오토바이 치어…피해자 다리 절단 外 (사회)
    2020-11-12 06:00
  • [출근길] 정부, 택배 근로자 대책 마련·에스티로더, 인종차별 논란 사과 外 (경제)
    2020-11-11 06:00
  • [윤영미의 소비자 세상]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으로 소비자 피해 막아야
    2020-11-10 18:00
  • [출근길]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11명·한국은행 본관 머릿돌 글씨 '이토 히로부미' 친필 外 (사회)
    2020-10-22 06:00
  • [보험사기특별법 과잉 논란] “민간회사 물건 파는 행위…보험사에 준사법권 부여한 꼴”
    2020-10-11 18:15
  • [보험사기특별법 과잉 논란] 실효성 논란…보험사기 피해액 8800억 ‘역대 최대’
    2020-10-11 18:15
  • [보험사기특별법 과잉 논란] 보험사 ‘수사권 남용’…소비자 보호 ‘안전장치’ 마련 시급
    2020-10-11 18:14
  • 검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에 ‘징역 7년’ 구형
    2020-09-23 14:00
  • 중고차로 고의 사고 낸 10~20대, 검찰 송치
    2020-09-21 21:30
  •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 첫 공판서 혐의 대부분 인정
    2020-09-04 11:13
  • 車사고 피해자 '동의 없어도' 보험 이력 조회 가능해진다
    2020-07-28 05:00
  • 관세청·무보·은행연합회 등 무역금융 편취 방지 머리 맞대
    2020-07-17 10:05
  • 금융당국, 1만여 개 사모펀드 전면검사 착수
    2020-07-02 14:07
  • '음주운전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노엘' 1심 집행유예
    2020-06-02 13:32
  • 금감원, 보험사기 조사전담부서에 힘 실어준다…모범규준 신설
    2020-05-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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