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유가 하락, 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화학 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동사 원재료 구매액 감소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국카본-동사는 글로벌 1위 LNG 보냉재 업체로서 현재 약 3300억원의(2년치 생산량)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모멘텀 부각될 전망....
최근 국제유가 하락, 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화학 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동사 원재료 구매액 감소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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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추천종목
△한국카본-동사는 글로벌 1위 LNG 보냉재 업체로서 현재 약 3,300억원의(2년치 생산량)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모멘텀 부각될 전망....
[2017년까지 안정적 성장… 이후도 신사업 기대]
[종목 돋보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보냉재 전문업체 동성화인텍이 올해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릴 전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 및 동성화인텍에 따르면 올해 이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보다 10% 내외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작년...
지난 2008년 동성화학에서 지주부문을 분할해 동성홀딩스를 설립한 이후 LNG수송선박 부품인 보냉재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화인텍을 인수해 사업을 정상화 시키면서 1조 달성의 기틀을 다졌다.
이 그룹은 최근 '비전(VISION) 2020'의 기치 아래 2020년도까지 그룹의 총 외형을 3조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그룹의 사업구조와 내용을...
LNG 및 가스운반선용 초저온보냉재 업체 동성화인텍이 장내에서 35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할 것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보통주 35만주, 약 27억원의 규모로 하나대투증권사를 통해 장내 매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조선업계의 전반적인 수주부진 및 전년대비 부족한 실적성장세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 받은 측면이...
동성화인텍은 삼성중공업이 모나코 선사인 가스로그(GasLog)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에 대해 882억원 상당의 보냉재 신기술을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성화인텍이 적용한 기술은 LNG 운송선이 운항 중 자연기화되는 LNG 손실(자연기화율)을 막기 위해 보냉재의 단열성능을 향상시킨 것이다. 16만...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2184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상반기 신규수주에 비해 하반기에는 초저온 보냉재 공급 및 조선소와 신규수주 계약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며 “지연됐던 프로젝트들과 조선 3사의 남은 물량 등을 고려하면 올해 목표로 삼고 있던 신규수주 4000억원 이상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
박무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약 370억원 수준의 LPG선 관련 단열재 수주 및 매출이 예상된다”며 “동성화인텍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VLEC(84K급) 6척 중 최소 3척에 360억원 가량의 보냉재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84K급 VLEC 1척에는120억~130억원 가량의 보냉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윈팩 주가도 16...
박무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약 370억원 수준의 LPG선 관련 단열재 수주 및 매출이 예상된다”며 “동성화인텍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VLEC(84K급) 6척 중 최소 3척에 360억원 가량의 보냉재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84K급 VLEC 1척에는 120~130억원 가량의 보냉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번 계약은 극지방용 쇄빙 LNG운반선의 파이프 보냉재 납품 및 시공이 이뤄진다. 추후 잔여 호선에 대한 일괄 수주시에는 최대 250억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성화인텍은 향후 대규모 LNG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하여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상반기 신규수주에...
LNG보냉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카본이 지난 2분기 예상에 크게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원화 강세의 직격탄을 맞은 데다 LNG 보냉재에 대한 일부 납기가 연장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이상 급감했다.
한국카본은 22일 지난 2분기 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23% 줄어...
박승현 연구원은 "한국카본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 감소했고 매출역 역시 23% 줄어든 515억원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보냉재 매출이 일부 지연된 가운데 글래스페이퍼를 제외한 비NLG의 실적이 둔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원달러 환율...
초저온보냉재 관련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유원컴텍, 블루비스 인수
△CNH, 300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태양, 2분기 영업이익 20억원…전년동기比 48.05%↓
△넥스트리밍, 2분기 영업이익 4억원…전년동기比 59.70%↓
△쌍용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셀루메드, 54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
△코스온, 88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동성화인텍, 일반 보냉제 수주ㆍ매출 선점 … 주가 우위
한국카본 , 특수 보냉재 독점 … 안정성ㆍ영업익 우수
동성화인텍과 한국카본은 보냉재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양사는 같은 전방시장을 공유하고 있지만 보냉재 시장의 아이템과 비보냉재 부분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달라 외형 및 수익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지난해...
△동성화인텍 - LNG보냉재 사업호조와 국내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샌드위치판넬 공급량 지속으로 1/4분기 호실적 달성. LNG 호황으로 동사 수주기반 역시 기존 LNG선에서 F-LNG, 육상용 보냉재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어 성장 모멘텀 유효. 적자사업부문의 철수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2~3분기 중 추가 수주와 상반기 LNG부문 설비 증설...
△동성화인텍 - LNG보냉재 사업호조와 국내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샌드위치판넬 공급량 지속으로 1/4분기 호실적 달성. LNG 호황으로 동사 수주기반 역시 기존 LNG선에서 F-LNG, 육상용 보냉재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어 성장 모멘텀 유효. 적자사업부문의 철수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2~3분기 중 추가 수주와 상반기 LNG부문 설비 증설...
△동성화인텍 - LNG보냉재 사업호조와 국내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샌드위치판넬 공급량 지속으로 1/4분기 호실적 달성. LNG 호황으로 동사 수주기반 역시 기존 LNG선에서 F-LNG, 육상용 보냉재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어 성장 모멘텀 유효. 적자사업부문의 철수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2~3분기 중 추가 수주와 상반기 LNG부문 설비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