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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2차 조사 4시간 만에 종료…'급발진' 재차 진술
    2024-07-10 20:51
  • '만취 사망사고' DJ 예송, 징역 10년 선고 불복…하루 만에 항소
    2024-07-10 18:39
  • 절뚝이며 법정 선 김호중…팬들 눈물 속 '모친 사칭' 해프닝까지?
    2024-07-10 16:32
  • ‘검사 출신’ 차장 갖춘 공수처…수사력 부족 문제 해소될까
    2024-07-10 16:09
  •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울먹이고 심신미약 주장
    2024-07-10 16:00
  • 도이치 공범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공수처 수사 가닥은
    2024-07-10 15:54
  • [이슈Law] ‘근로자 지위’ 찾아 나선 의대 교수들…법적 쟁점은
    2024-07-10 15:52
  • 대륙아주‧율호, 아프리카 광물자원 개발사업 업무협약
    2024-07-10 15:50
  • 정보공개서 제공 않고 가맹금 수령…꼬치의품격 시정명령
    2024-07-10 12:00
  • 김호중, 오늘(10일) 무대 아닌 법정 선다…'뺑소니' 첫 재판
    2024-07-10 09:37
  • 공수처 차장 후보자에 ‘검찰 출신’ 이재승 변호사 내정
    2024-07-09 18:14
  • [정치대학]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한 진짜 이유
    2024-07-09 17:59
  •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2024-07-09 17:33
  • 또 '거부'된 채상병 특검법…법조계 “잘못된 헌법 해석” vs “삼권분립 위배”
    2024-07-09 15:38
  • 이용자보호법 ‘MM 금지’, 유동성 감소 부작용 우려…당국은 “선결과제 많아”
    2024-07-09 15:16
  • '강남 만취 벤츠녀' DJ 예송, 1심서 징역 10년 선고
    2024-07-09 14:21
  • 로앤컴퍼니 “법률 AI로 5년 내 리걸테크 본고장 미국 무대 선다”
    2024-07-09 13:52
  • 자유시장연구원, '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 창립 4주년 세미나 개최
    2024-07-09 07:00
  • 보잉, 346명 사망 ‘737맥스 추락건’ 유죄 인정
    2024-07-08 16:51
  • 경찰, 임성근 ‘불송치’ 결정…쪼개지는 채상병 사건 수사
    2024-07-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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