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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 尹대통령, 美순방 중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2024-07-09 13:53
  • 로앤컴퍼니 “법률 AI로 5년 내 리걸테크 본고장 미국 무대 선다”
    2024-07-09 13:52
  • 법무부 장관 “채상병 특검법, 위헌성 가중…재의요구 건의”
    2024-07-09 13:09
  • ‘대주주 주식 먹튀 방지’...24일부터 내부자 주식 거래 사전공시 의무화
    2024-07-09 13:03
  • 新외감법 피해 ‘유한책임회사’로…실적 공개 피하는 외국계 자본“[밸류업 결핍과 과잉](하)③
    2024-07-09 12:56
  • 부산저축은행 파산 부른 캄보디아 개발사업…시행사 대표 ‘징역 4년’ 확정
    2024-07-09 12:00
  • 입학사정관 퇴직 후 3년간 개인과외도 금지…위반시 최대 1년 징역
    2024-07-09 11:42
  • 비수도권 산단 내 용지·공장 소유권 투자자에 이전해 자금 조달 가능해져
    2024-07-09 11:20
  • 고속도로에서도 자율주행 화물차 달린다
    2024-07-09 11:00
  • 정부, 순직해병특검법안 재의요구안 의결…"위헌에 위헌 더한 특검법" [종합]
    2024-07-09 10:34
  • 올해부터 학교 등 '연 1회'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
    2024-07-09 10:00
  • 자유시장연구원, '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 창립 4주년 세미나 개최
    2024-07-09 07:00
  • [노무, 톡!] 채용내정자 서면해고는 ‘부당’
    2024-07-09 05:00
  • [피플] DMZ서 강남서 ‘분단 한반도’의 미래 논한다…115년 역사‧회원 2000여명 세계법철학회 첫 내한
    2024-07-08 16:37
  •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위헌성 더 강화...재의요구 결정 오래 안 걸릴 것"[종합]
    2024-07-08 16:11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첫 출근…‘공영방송 공영성’ 강조
    2024-07-08 15:37
  • ’파산’·’감사의견 거절’로 거래 정지…코스피 ‘한계기업 주의보’
    2024-07-08 15:19
  • [단독] 법원, 엔터버튼 가처분 신청 인용…국내 코인 프로젝트 거래소 상대 ‘첫 승’
    2024-07-08 14:43
  • 축협,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 발표…"어려운 결정한 울산 구단에 감사"
    2024-07-08 14:32
  • 권익위, 행정심판기관 통합 추진..."보다 쉬운 권익구제"
    2024-07-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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