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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변호사, 접촉사고 후 ‘줄행랑’
    2023-05-10 09:42
  • 20대 남, "걸리면 감옥 간다" 음주운전 사고 후 동승자 바꿔치기…징역 1년 선고
    2023-04-15 20:23
  • 4등급 경유차·굴착기·지게차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2023-03-01 12:00
  • 배달원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의사…4개 혐의로 기소
    2023-02-03 17:46
  • 산재로 5명 숨진 디엘이앤씨, 건설현장 67곳 중 65곳 법 위반
    2022-12-28 12:00
  • SPC그룹 사업장 8곳 중 7곳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22-12-27 14:00
  • ‘만취 운전’ 김새론, 결국 법정 선다…동승자도 불구속 기소
    2022-12-19 16:44
  • 남의 차 훔쳐 뺑소니 사고 낸 30대 男…잡고 보니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2-10-09 00:02
  • 교단에 누워 교사 촬영 학생 대책 마련…교육부 오늘 전문가 간담회
    2022-09-14 06:51
  • 정부, 내년부터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온실가스 연 470만 톤 감축
    2022-08-16 12:00
  • 중대재해처벌법도 무용지물? 제조업 산재사망 '나홀로' 증가
    2022-07-19 12:00
  • 학교 앞 횡단보도 초등생 사망사고…굴착기 기사 구속 “도주 우려 있어”
    2022-07-09 22:20
  • ‘만취운전 사고’ 김새론, 검찰 송치…동승자는 방조죄
    2022-06-29 16:54
  • 정부, 교통사고 입원환자 부재 및 외출ㆍ외박 기록관리 집중 점검
    2022-05-30 12:00
  •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 1년 새 37만 대 줄어…초미세먼지 1046톤↓
    2022-04-25 16:59
  • 안전이사 둬도 대표이사 처벌…중대법 Q&A
    2022-01-26 11:15
  • [중대재해법 D-10] 장관도 중대재해 땐 처벌...중대재해처벌법 Q&A
    2022-01-17 05:00
  •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자발적 리콜 통해 ESG경영 실천
    2021-12-09 08:32
  • ‘음주 뺑소니’ 60대 男, 피해자 두 번 치어 사망…운전자 바꿔치기까지
    2021-12-03 00:11
  • 김흥국, ‘뺑소니 혐의’로 700만원 벌금형 선고…재판부 “죄질 안 좋지만 반성해”
    2021-11-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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