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OC건설(22.1%), 생산기지 조성(22.1%), 대륙연계 물류망 구축(18.7%), 북한 내수시장 개척(8.7%) 순이었다.
추진형태에 대해서는 직접 시설투자(37.1%), 위탁가공 의뢰(28.4%), 단순교역(25.2%), 합작 투자(6.9%) 등이었다.
대북사업을 펼칠 뜻을 갖고 있는 기업이 꼽은 투자 관심지역으로는 개성·해주 등 경기도 접경지역(42.3%)이 가장 많았다. 이어 평양·남포 등 북한...
2015-08-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