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채광을 고려해 전 가구를 남향위주와 판상형 평면구조로 구성했다. 전용면적 59·69·73·84㎡별 각각 3개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모든 평면을 4베이로 설계했다.
특히 ‘무량판 구조방식’ 시공으로 입주자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만큼 방 갯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안방 드레스룸 내부에 창문이...
기둥 위주로 설계한 무량판 구조방식 시공으로 입주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버스·지하철·KTX·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까지 직선거리가 400m로 동시분양 아파트 단지들 가운데 가장 가깝다.
A10블록 센트럴자이는 전용 72~84㎡ 559가구로 구성됐다. 치동천과 선납제천 등 하천 조망이 가능하고 근린공원도 인근에...
‘마이 프리미엄’은 내력벽 형식이었던 기존 아파트 구조를 무량판(기둥과 슬래브만으로 하중을 견디도록 한 구조)으로 바꿨다. 기존 아파트는 내력벽과 기둥, 바닥의 슬라브 등으로 건물과 입주세대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무량판 구조는 건물의 하중을 기둥으로만 집중시키기 때문에 가구 내 벽면의 변경과 해체 등이 자유롭다.
따라서 아파트 시공시...
각각의 타입별로 특장점이 뚜렷하고 주방 또는 안방 옆의 방을 터서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무량판 구조로 설계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평면 변경도 가능하다.
특히, 101㎡B(39평형)타입은 침실 4개와 거실이 모두 전면 5Bay의 판상형 설계로 모든 방이 남향에 배치돼 있어 채광과 환기,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중형(30평형대) 아파트...
주변 창원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창원 감계지구에 1082가구를 분양해 1순위 청약 마감했던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1차를 비롯 4차까지 차례로 공급해 총 4000여가구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는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남해고속도로와 국도 79호선, 창원역과...
‘마이 프리미엄’은 내력벽 형식이었던 기존 아파트 구조를 무량판(기둥과 슬래브만으로 하중을 견디도록 한 구조)으로 바꿨다. 기존 아파트는 내력벽과 기둥, 바닥의 슬라브 등으로 건물과 입주세대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무량판 구조는 건물의 하중을 기둥으로만 집중시키기 때문에 가구 내 벽면의 변경과 해체 등이 자유롭다.
따라서 아파트 시공시...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 2층, 지상 15층 높이의 아파트 20개동 1020가구(일반분양1020가구)로 지어지며 건폐율 16.42%, 용적률 159.99% 이하가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동주택에서 주로 이용하던 벽식구조를 탈피해 철근콘크리트 무량판복합구조로 계획하고, 가로변 주동 저층에 특화형 평면도입 및 돌출형 발코니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입면을 계획한...
당시에 철근 콘크리트 라멘(CONCRETE RAHMEN) 구조가 아파트 시공에서 보편적이었으나 이를 탈피했다. 무량판(FLAT-SLAB) 구조와 조립식(PRE-FAB) 구조 등의 선진공법을 받아 들였다.
각종 건식공법, 단열공법 등을 최초로 개발해 사용했다. 중동 붐이 일면서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압구정동 현장을 거쳐 외국으로 나갈 정도로 기술 배양의 터전이 됐다. 또한 과학적...
◇내부 구조 변경 내맘대로…‘분양가’는 그대로=‘마이 프리미엄’은 내력벽 형식이었던 기존 아파트 구조를 무량판으로 바꿨다. 기존 아파트는 내력벽과 기둥, 바닥의 슬라브 등으로 건물과 입주세대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무량판 구조는 건물의 하중을 기둥으로만 집중시키기 때문에 세대 내 벽면의 변경과 해체 등이 자유롭다.
따라서 아파트...
자녀들 출가로 휑해진 넓은 아파트를 2세대로 개조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없을까”
이런 질문에 ‘예스’라고 답하는 건설사가 등장했다. 바로 대우건설의 맞춤형 주택 ‘마이 프리미엄’이 그 주인공이다.
대우건설은 7일 소비자가 입주 전에 자신의 집 구조와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택 ‘마이 프리미엄(My Premium)’을 공개했다.
◇무량판 구조...
별내 우미린은 입주 후 입주자의 취항에 따라 자유롭게 벽체를 구성할 수 있는 무량판 구조를 적용했으며, 기존 아파트보다 10cm높은 2.4m 천정고로 지어져 세대 내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한 지구 남측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단지 이면이 개방되어 조망권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상가를 제외한 모든 주차장이 100% 지하에 설치되어 있으며, 단지 내...
연구단에 따르면 장수명 아파트 실험주택은 개발된 요소기술을 통합해 현장 적용성 평가를 실시, 지속가능한 장수명 공동주택의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 3단계에 걸쳐 만들어진 이 주택은 무량판구조와 보기둥구조의 내구성과 가변성을 활용해 세대간 수평ㆍ수직ㆍ대각선으로 통합과 분리가 자유로워 미래사회의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시는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형 공동주택'으로 계획된 첫 아파트라는 설명이다.
'구조형식'과 '공용설비 분리'가 충족된 공동주택으로 구조형식은 리모델링이 용이한 기둥일체식인 라멘구조 또는 보가 없는 무량판구조로 계획된다.
'공용설비 분리'는 공용설치공간을 건물 외주부에 설치하거나 유지관리가 가능한 공용공간에 설치하는...
서울시는 아파트에 구조변경이 용이한 설계를 적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10% 상향해 주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건립 관련 업무처리지침'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지침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건설 시 디자인이 우수하면 5%,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계획이 반영될 경우 5% 이내의 용적률을 주고, 리모델링이 쉬운 지속가능형 건축구조로 건립하면 용적률을 최대...
우미건설이 청라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 '린 스트라우스'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 및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101㎡ 283가구 ▲125㎡ 229가구 ▲138㎡ 78가구 등 총 59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3.3㎡당 1267만원 선이며 청라지구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내년 2월...
강원도개발공사가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원주무실 e-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한다.
원주 무실 e-편한세상은 총 592세대 규모로 39평형 151세대, 45평형 286세대, 55평형 151세대, 최상층 펜트하우스 67평형 4세대로 구성된다.
원주시 신(新)청사가 인접해 있는데다 영동고속도로 남원주IC가 차량으로 1분 거리에 있어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의 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