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등의 PLC(제품 생애 주기) 장기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예상할 정도로 다양한 시장에서의 성공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개발력과 퍼블리싱 역량을 확보했으며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이 68%를 기록할 정도로 지속성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넷마블게임즈가 상장하게 되면 시가총액이 최소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듀얼 액션 RPG ‘KON(Knights of Night)’, 엔씨소프트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Ⅱ’, ‘모두의마블’과 디즈니 IP를 결합한 캐주얼 게임 ‘모두의마블 디즈니(가칭)’ ∆언리얼엔진4를 적용한 ‘N.O.W(Night of War)’, 턴제 애니메이션 RPG ‘스톤에이지’ 등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NTP에서 소개됐던...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장수 인기게임의 지속적 인기와 함께 ‘레이븐’, ‘이데아’, ‘백발백중’ 등 신작 흥행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글로벌 매출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매출 성장세가...
기존 출시 게임 중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왕 게임’ 수상작에는 ‘드래곤 플라이트’,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애니팡2’, ‘별이되어라!’, ‘세븐나이츠’ 등 6종이 뽑혔다.
게임 개발사 중 게임빌은 2년 연속, 넷마블게임즈와 선데이토즈는 3년 연속으로 수상작을 배출해 모바일 게임 강자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중소 개발사로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게임' 상위 10개 가운데 넷마블 게임은 모두의마블(1위), 이데아(2위), 세븐나이츠(3위) 등 총 6개에 달한다.
지스타 개막 전날 열린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에서는 대표작 레이븐으로 대상(대통령상)을 포함해 무려 6개의 상을 휩쓸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지스타 전시장에서 넷마블은 종적을 감췄다....
레이븐과 세븐나이츠ㆍ모두의마블 등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고, 특히 9월 출시한 백발백중도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성장 동력원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넷마블은 남은 기간 이데아 출시에 올인할 계획이다. 이데아는 레이븐을 잇는 초대형 RPG 장르로 넷마블은 이를 통해 국내와 해외 시장을 동시에 석권한다는 목표다.
웹젠도 뮤오리진의 지속적인 흥행에 힘입어...
2분기 레이븐의 흥행과 함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기존 게임의 인기가 이어졌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글로벌 진출작의 해외 매출 성과가 이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매출액 2438억원을 기록해 상반기에만 누적 매출액 447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이 지속된다면 연내 1조 클럽 가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도...
2013년 6월 캐주얼보드게임인 '모두의마블'이 히트작을 이어갔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 올림픽개최, 찬스카드, 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국내 2000만 회원 수를 비롯해 출시 후 2년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최상위권에서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하며 국민 모바일...
모바일게임 1위 업체 넷마블게임즈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 ‘레이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 등 4종의 게임을 올려놓으며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 신작 ‘크로노블레이드’ 등의 성과가 더해지며 큰 폭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옥션은 현재 '취미 프리미엄 아웃렛' 기획전을 통해 건담 프라모델과 '모두의 마블'·'징고'·'클루' 등 수 십년 전통의 보드게임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도 '어린이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어른들을 겨냥해 '주말에 뭐할래'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조립식 프라모델, 드론, RC(무선조종) 자동차, 보드 게임 등을 최대 71...
리벤져스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모바일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넷마블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차세대 전략 SNG이다. 리벤져스는 기존 유사 장르 게임과 비교해 △과학연구와 영웅육성 등 RPG 육성 요소 △캠페인과 해양원정 등 다양한 게임모드 △친구대전, 포로 시스템 등 풍부한 소셜 요소 등을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리벤져스는...
인기 게임인 ‘모두의 마블’과 디즈니 IP를 결합한 ‘모두의마블 디즈니’를 비롯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국내 주요 IP 역시 4분기 중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프로젝트 S’는 지난 2월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지분 스왑을 진행한 이후 첫 번째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엔씨소프트가 자체 보유 IP를 타...
우선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을 개발한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몬스터’의 상장 일정을 밝혔다.
넷마블엔투는 이미 출시한 모두의 마블과 더불어 디즈니IP를 활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제)’를 올 10~11월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텐센트와 손잡고 서비스하는 ‘스톤에이지’는 내년 1~2월 중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몬스터는 서비스하고...
모두의 마블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즈니의 IP를 결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칭)’를 비롯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국내 IP도 올해 4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넷마블게임즈는 다른 회사보다 모바일게임에서의 성공과 실패의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전 세계인이 즐길 수...
넷마블 ‘모두의 마블’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이 국내 출시 2년 만에 1억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넷마블게임즈에 따르면 모두의 마블은 2013년 6월11일 국내에 출시된 이후 누적다운로드 1억2000만건을 기록했다. 또 모두의 마블 누적 게임 매출은 4000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은 지난해 7월부터는 중국과...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매출 10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앱분석 전문 기업인 앱애니와 IT 시장 분석·컨설팅 기업 IDC가 공동으로 발표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1H15’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모두의마블’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통합 모바일게임 매출 10위에 올랐다.
국내 게임 중...
현재 모바일 게임 10위권 내 넷마블 게임은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총 4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유저 층이 많아 마케팅 협업 때 장점이 많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유저까지 모두 합치면 1억164만명의 유저가 모두의 마블을 플레이 했다. 특히 진출한 해외 국가 각각의 마켓 최고매출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처럼 모두의 마블이 국내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전체 유저를 공략하는 전략이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과 성별에...
이달 5일 기준으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1위), '세븐나이츠(3위)', '모두의마블(5위)', '몬스터 길들이기(6위) 등 4개 게임이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상태다.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방 의장의 강력한 리더십 효과라는 평가다. 방 의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은 업계 내에서도 유명하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방 의장은 한번 목표를 세우면 임직원들을 강하게...
모두의 마블'은 이벤트 참여시 게임 결과에 따라 최대 선불카드 1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3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선불카드 1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8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대형경품응모 이벤트'는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객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