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국민안심병원 검색결과, 4페이지

검색결과 총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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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민관 유기적 협력이 메르스 확산 방지”

박 대통령은 “메르스 때문에 전국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초의 확진환자가 나온 경기도가 다른 어느 곳보다도 더 어려움이 크리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내 대형병원들이 메르스 공동대응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 주민이 훨씬 안심되고 메르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2015-06-12 16:08
[메르스]지역별로 본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남양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지샘병원(군포)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명지병원(고양)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남양주한양병원 △가톨릭성빈센트병원 △시화병원(시흥) △안양샘병원 △분당제생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신천연합병원(시흥)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뉴고려병원(김포)...

2015-06-12 15:30
[짤막카드]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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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5:19
[메르스]연세세브란스ㆍ중앙대병원 등 전국 87곳 국민안심병원 신청

'국민안심병원'이란 메르스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만에 하나 폐렴과 같은 호흡기환자에서 메르스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된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또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2015-06-12 13:49
[짤막카드] 국민안심병원 오늘부터 운영… 병원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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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8:49
[종합] 메르스 감염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 전국에 운영

보건당국은 메르스 감염 차단을 위해 접촉자를 추적 관리하는 한편, 국민안심병원을 통해 메르스 감염자가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못하게 만들어 병원내 감염경로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새로 운영되는 안심병원에 호흡기증상환자를 위해 외래진료실을 별도에 공간에 설치하고, 폐렴의심환자의 경우는 1인1실 원칙에 따라 혼자만...

2015-06-11 13:58
[2보] 보건당국, 메르스 감염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 전국에 운영

보건복지부는 11일 의사협회, 병원협회 및 주요 병원장과 함께 연석회의를 열어 국민안심병원 운영안을 확정하고 12일부터 국민안심병원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본건당국에 딸면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와 초기 증상 구분이 쉽지 않은 각종 호흡기질환 환자를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하고 폐렴 의심환자는 1인 1실 방식으로 입원시켜 메르스 전파 위험을 방지키로 했다.

2015-06-11 13:43
[속보] 지금까지 신청한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30여개

[속보] 지금까지 신청한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30여개

2015-06-11 13:39
[속보] '메르스 감염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 운영...12일 명단 공개

[속보] '메르스 감염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 운영...12일 명단 공개

2015-06-11 13:26
[전문] 최경환 총리대행 "국민 건강이 최우선...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의료인 여러분, 메르스 위협의 최전선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의 사명감과 헌신 때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력하여,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우리 보건의료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굳건히 해나갑시다. 국민 여러분, 메르스는 공기로 전파되지 않으며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전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일상 생활을...

2015-06-10 11:20
[메르스]유승민 “컨트롤타워 아직 혼선… 지휘체계 확립 시급”

유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 “12일 금요일에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안이 표결 처리돼야 신임총리가 메르스 지휘를 할 수 있고 국민들도 안심할 것”이라며 “결정적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청문절차를 마치면 내일 경과보고서 채택하고 금요일 인준동의안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이 대승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2015-06-10 11:13
은행권, 2분기 실적 10% 감소할 듯

특히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일부 대형병원 근처 은행 지점에는 고객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은행들은 일단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하며 영업장 소독 및 직원 개인 위생에 집중하고 있다.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던 주요 행사도 줄줄이 연기·취소 했다. 실제 IBK기업은행은 매년 우수행원을 선정해 해외에 보내주는 글로벌 연수...

2015-06-10 10:26
[메르스 공포 벗어나기] 메르스, 기저질환 없는 환자는 치사율 5%에 그쳐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메르스 치사율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면 30∼40%이고 기저질환 있는 환자는 그보다 높을 수 있지만 기저질환이 없는 의료기관 종사자 100명을 분석했더니 사망률이 5%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보고되는 사망률은 중동보다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김 교수는 병원에서 특히 전염이 잘...

2015-06-09 13:51
정부, 메르스 병원 공개…해당 병원들 “가뜩이나 환자 없는데” 전전긍긍

환자들을 안심시키느라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중증 질환자들까지 치료를 기피할 정도라는 설명이다. 진료 도중에도 의사에게 이 병원이 안전하느냐고 따져묻는 바람에 제 시간에 진료를 마치지 못할 지경이라고 전했다. 정부가 메르스 환자 발생 또는 경유 병원 명단을 뒤늦게 일반에 공개한 것은 공개에 따른 부작용 보다는 국민의 불안감...

2015-06-07 13:49
메르스 지도, IT전문가와 의사들도 칭찬 일색 ‘매우 잘 만들어졌다’

사이트를 살펴본 한 의사는 "메르스 확산 지도 덕분에 환자를 보는 데 안심이 된다"며 "병원이 공개되면 오히려 철저히 소독하고 격리된 모습을 보여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T 업계 관계자 또한 "보건당국의 비공개 방침에 정면으로 반해 논란이 예상되지만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이트가 매우 잘...

2015-06-05 19:30
“메르스 오염병원과 치료병원 구분 시급한 상태”

이어 “오염병원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이 확보해 감염환자 접촉가능성에 대한 자가판단, 위험지역의 회피 등이 이뤄질수 있으며, 오염병원을 공개하므로써 나머지 안전한 병원은 치료와 진료를 위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써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측면에서 “오염병원의 공개는 현존하는 추가적 감염을 막기 위한 방어의...

2015-06-05 18:48
[메르스]안철수 “박 대통령, 집무실 말고 현장서 민심수습 나서야”

정부를 향해선 “지금이라도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당장 병원 정보 등 메르스 사태 관련해 국민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공개해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 국민들이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정보에 의존하지 않도록 선제 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집단생활하는 군에 대한 각별한 주의, 경계 △메르스...

2015-06-05 13:45
[문답으로 풀어본 메르스]보건당국 "지역사회 퍼질 가능성 적어…통제 가능"

보건당국은 이번 3차 감염이 지역사회가 아닌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아직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국민을 안심시키고 있다. 보건당국의 자료에 바탕해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메르스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당뇨, 급성 신부전 등 만성질환을 갖고...

2015-06-02 14:49
"메르스 바이러스, 美 신종 생물학 무기"…메르스 괴담 '도 넘었다'

메르스 바이러스와 관련한 다양한 괴담이 속속 등장 및 확산되는 가운데 일단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개미 한 마리라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철저하게 대응해 국민이 정부 대응체계를 신뢰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2015-05-29 19:11
메르스 괴담 A병원 “패쇄조치 없고 정상 운영 중…의료진은 격리 조치”

한편 메르스 괴담이 확산되는 가운데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개미 한 마리라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철저하게 대응해 국민이 정부 대응체계를 신뢰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를 복지부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 메르스 관리...

2015-05-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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