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백 수비에는 파블로 사발레타와 에세키엘 가라이ㆍ마르틴 데미첼리스ㆍ마르코스 로호가 위치했고, 수문장은 세로히오 로메로다.
독일은 경기 초반부터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그에 반해 아르헨티나는 독일의 맹공격을 막아내면서 역습 위주로 경기를 펼치며 독일의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20분 공은 아크...
4백은 왼쪽부터 마르코스 로호-마틴 데미첼리스-에제키엘 가라이-파블로 사발레타가 맡고 골문은 세르히우 로메로가 지킨다.
독일에서는 수비수 쉬코드란 무스타피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아르헨티나는 앙헹 디 마리아가 일단 명단에는 이름을 올려둔 상태지만 부상 여파로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닌 상황이다. 한편 징계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는 양팀 모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루카스 비글리아가 중원을 맡고 4백은 왼쪽부터 마르코스 로호-마틴 데이첼리스-에제키엘 가라이-파블로 사발레타를 예상했다. 골문은 세르히우 로메로다.
양팀 모두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는 없다. 독일은 쉬코드란 무스타피가 근육 파열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고 아르헨티나는 앙헬 디 마리아가 역시 근육...
조사결과 손흥민(2964표)이 압도적인 표차로 1위에 뽑혔다.
손흥민에 이어 네이마르(880표ㆍ브라질), 로빈 판 페르시(769표ㆍ네덜란드)와 세레이 디에(741표ㆍ코트디부아르)가 2, 3, 4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블레림 제마일리(595표ㆍ스위스), 하울 메이렐레스(456표ㆍ포르투갈), 마르코스 로호(216표ㆍ아르헨티나), 마리오 발로텔리(158표ㆍ이탈리아)순이었다.
엔소 페레스(벤피카)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루카스 비글리아(라치오)는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파블로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데미첼리스(맨체스터 시티), 에세키엘 가라이(벤피카), 마르코스 로호(스포르팅 리스본)는 포백을 맡았다. 세르히오 로메로(모나코)는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엔소 페레스(벤피카)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루카스 비글리아(라치오)는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파블로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데미첼리스(맨체스터 시티), 에세키엘 가라이(벤피카), 마르코스 로호(스포르팅 리스본)는 포백을 맡았다. 세르히오 로메로(모나코)는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이번 지진으로 과테말라에서 산 마르코스 한 병원에서 천장이 무너져 숨진 신생아 1명을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졌고 멕시코에서도 최소 1명이 숨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과테말라 산마르코스에서는 지진으로 집이 크게 흔들리자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산 마르코스에서는 전신주가 넘어져 정전사태가 빚어지는가 하면 가옥 수십 채의 벽이 무너지는 등...
과테말라 산마르코스 지역에서는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수십 채의 집이 무너졌다.
산마르코스의 주민 2명이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숨졌다. 치아파스 일대에서도 가옥 붕괴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시의 서남쪽 35㎞ 지점이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를 포함해 과테말라 인근의...
앙헬 디 마리아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페르난도 가고 등이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추고 4백은 왼쪽부터 마르코스 로호-페데리코 페르난데스-에제키엘 가라이-파블로 사발레타가 나선다. 골문은 세리히오 로메로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스위스는 요십 드르미치가 원톱으로 나서고 메메디, 셰르단 샤키리, 그라니트 샤카 등이 2선에 선발 출전한다. 팔론 베라미와 괴칸...
이어 후반 5분,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나이지리아를 이기고 조 1위를 지켰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를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메시는 나이지리아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또 총 4골을 넣어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나이지리아는 아메드 무사(CSKA모스크바)가 전반 4분과 후반 2분에 각각 따라잡는 동점 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추격했으나, 아르헨티나는 후반 5분 마르코스 로호(스포르팅 리스본)의 골로 나이지리아를 제압했다.
한편,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다음달 2일 오전 1시 E조 2위와 8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에서는 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3-2로 승리하며 3전 전승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리오넬 메시는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고 마르코스 로호는 후반 5분 2-2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나이지리아는 아르헨티나에 패했지만 이란이 보스니아에게 패하면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39분 마르코스 우레나가 침착한 슛 으로 골을 추가해 3-1로 완승을 거뒀다.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본선에 오른 코스타리카는 이날 승리로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네티즌은 "죽음의 D조 코스타리카 역전승 대반전이다" "코스타리카가 죽음의 D조에서 역전승을 하니 흥미진진해진다" "죽음의 D조 코스타리카 역전승...
기세가 오른 우루과이는 후반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마르코스 우레니아가 캠벨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3-1로 완승했다.
D조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등이 포함된 이른바 죽음의 조다. 16강 진출을 노리던 우루과이로서는 D조 최약체 꼽혔던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패배를 기록함에 따라 남은 경기들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태다. 여기에 막시 페레이라가 경기...
코스타리카는 후반 40분께 마르코스 우레나가 우루과이 오른쪽 진영을 파고들며 오른발슛을 날려 골로 연결시켰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를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네티즌 반응도 뜨겁다. “우루과이ㆍ코스타리카전 캠벨, 정말 멋진 경기였다” “우루과이ㆍ코스타리카전 캠벨, 코스타리카 이변의 주인공이다”...
▲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 명단 (23명)
GK: 세르히오 로메로(모나코), 아구스틴 오리온(보카 주니어스), 마리아노 안두하르(카타니아)
DF: 파블로 사발레타, 마르틴 데미첼리스 (이상 맨체스터 시티), 에세키엘 가라이 (벤피카),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나폴리), 마르코스 로호 (스포르팅 리스본), 우고 캄파냐로 (인테르), 호세 마리아 바산타 (몬테레이)
MF: 앙헬 디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