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규모인 '타운 챌린지'는 리빙랩 등 지역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도시 내 일정 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업단지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총 2년간 진행하며 마찬가지로 4곳을 선정해 3억 원의 예비사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곳에는 국비 20억 원을 투입한다.
가장 규모가 작은 '솔루션 챌린지'는 스마트...
서울시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리빙랩’ 2개 과제 성과보고회를 1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개 프로젝트는 △시민참여형 전력수요관리 등 전력시장 연계형 에너지전환 리빙랩(강동구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아파트) △에너지자립마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마을특화모델 발굴 리빙랩(동작구 성대골...
서울시는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신기술을 실험·실증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의 마무리를 앞두고 성과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진행된 프로젝트별 성과 5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마곡지구 주거지역 화재상황 인지시스템 구축 △마곡산업단지 내 자율주행기반의 로봇플랫폼을 활용한 실외배송 실증...
간담회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침해사고 공동대응 및 위협정보 공유 △보안 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보안모델 개발 및 보급ㆍ확산 △보안 기술교육 및 인식제고 △보안취약점 점검 및 보호조치 지원 △기기 보안 내재화 및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 등이 논의됐으며, 구체적 협력·추진을 위해 향후 소관부처, 유관기관, 민간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대오토에버가 I-MOD 플랫폼 및 앱 개발, 버스공유 플랫폼 개발업체 씨엘이 차량 서비스 운영, 연세대가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인천스마트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과의 연계 지원, 인천시가 조례 개정 및 행정 지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자인 시민, 도시운영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수업자...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보안 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보안모델 개발 및 보급·확산 △보안 기술교육 및 인식제고 △중소기업 보안취약점 점검 및 보호조치 지원 △기기 보안 내재화 및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게 된다.
3개 기관은 특히, WMIT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내에 보안 리빙랩(테스트베드)을 구축해 지역...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자율협력주행 및 C-ITS 리빙랩 운영기업으로도 선정돼 이번 달부터 세종시에서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비트센싱은 ‘트래픽 레이더’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앞당기고,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레이더를 활용해 HD Map(고정밀지도) 위에서 실시간으로 도로의 교통 흐름을...
8일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4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창의사업 공모전 ‘내가Green제주-소셜리빙랩’의 일환으로 디자인씽킹 워크숍 및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이다. 생활 속 사회 문제에 대해 시민이 아이디어를 내면 공공기관 등이...
장치 개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사용자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의 실증도 추진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에는 3년간 2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과기부는 △특수 장비·소각장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실증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원인분석·영향 분석 고도화 신규과제를 오는 28일까지 공고하고 9월중 과제를...
특히 스마트공장 보안내재화를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공장 보안모델 개발·보급 △보안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현장맞춤형 보안기술 개발·도입 지원 △보안취약점 점검·컨설팅 △스마트공장 위협정보 분석·공유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5G 상용화를 통해 이통사가 비즈니스 모델을 B2C에서 B2B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서울시가 마곡지구를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 지정하고 총 5개의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업이 4차산업 신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용자가 될 시민ㆍ전문가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기술을 실험ㆍ실증한다. 각 프로젝트당 1억 원을 지원한다.
5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의 편리한 보행과 물건 구매를 돕는 앱을...
주민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대한 수요 제기, 기획·평가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 기반 실증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개 읍면에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삼척시 근덕면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에너지혁신 마을'을 구축하고, 무안군 무안읍에는 '체험장 기반의 참여형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삼척시...
실제로 창업팀 때는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드론을 이용한 정밀 3D 지도를 제작해 재난현장의 복구를 도왔고, 2017년에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쪽방촌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 쪽방촌의 안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해 왔다.
엔젤스윙 외에도 폐자동차 시트 등 재활용 가죽을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모어댄,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기기를...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시민 참여형 공원 모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화공간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또 하나의 리빙랩(Living Lab)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도시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대학생 아이디어 공모는 대구시민(아이디어) 및 전국 대학·대학원생...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까지 대전~세종 첨단도로(C-ITS) 시범사업 구간에 민간참여형 자율주행협력 시험공간(리빙랩)을 조성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란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이를 보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국토부는...
이날 개소한 쌀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의 리빙랩(Living-Lab)으로, 사용자 주도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앞으로 쌀랩에서는 창업, 환경, 소상공인 성장 등을 위한 아이디어 워크샵, 전문가 컨설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1-4생활권(도담동)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로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선정한 도시문제 해결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월 온·오프라인 모집을 통해 신청자 40여명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