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조기 두경부암 일수록 암 생존율은 높게 나타났다.
분석 내용을 보면, 후두암 중 가장 많은 성문암(성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기(100%), 2기(100%), 3기(66.7%), 4기(44.2%)로 나타났다.
구강암 중 가장 많은 설암(혀) 환자의 5년 생존율도 1기(100%), 2기(88.9%), 3기(88.9%), 4기(58.3%)로 나타났다.
구인두암 중 가장 많은 편도암 환자의 5년 생존율도 1기(100%), 2기(100...
2015-08-1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