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씨에스윈드(-64%), SK케미칼(-62%), 부광약품(-54%), 녹십자(-53%), 종근당(-51%), 녹십자홀딩스(-49%), 한올바이오파마(-43%), 셀트리온(-43%), 대웅(-40%), SK바이오팜(-37%), 엔씨소프트(-33%), 영진약품(-32%) 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증권가는 올해 부진했던 종목과 업종이 내년엔 재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해 주식 농사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저평가됐지만...
2021-12-3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