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미국 임상 중간결과 발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 및 ‘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및 혈액제제, 백신 등 주력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미국 임상 중간결과 발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 및 ‘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및 혈액제제, 백신 등 주력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백질과 보조제를 결합하는 이런 접근 방식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대상포진 백신인 싱그릭스(Shingrix) 등 다른 질병에 대한 백신과 유사하다. 화이자와 모더는 ‘메신저 RNA(mRNA)’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J&J는 바이러스 벡터 기술을 사용한다.
노바백스는 초기 임상시험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그러나 제조 공정 확대 문제로 당초 올가을...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수두백신을 판매하고 있고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지원 아래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백신, 글로벌 기구 PATH와 소아장염백신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은...
EG-COVID는 호주에서 임상을 진행 중인 대상포진 백신에 적용된 기술인 양이온성 리포좀에 결합해 주입되기 때문에 세포 내에 mRNA가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전달돼 높은 항체 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진은 최근 EG-COVID의 면역원성 효과를 확인했다. 양이온성 리포좀 기반의 백신 플랫폼 기술은 이미 대상포진 백신에 적용된 방식과 동일하게 냉장...
여기에 아이진이 호주에서 임상을 수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사용된 양이온성 리포좀 기술로 인해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유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진 담당자는 “이번 실험은 단백질 기반의 대상포진 예방백신에 사용된 양이온성리포좀 시스템이 mRNA 백신에서도 면역효과를 유도함을 확인한 것”이라며 “실제 완성될 백신에서도...
GC녹십자,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임상 1상서 항체 형성 확인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전 시험 대상자에게 항체 형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순도가 높은 합성물질로만 구성된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차세대 대상포진...
GC녹십자가 대상포진백신 1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내놨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모든 임상참여자에게 항체 형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으로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사용하는 백신이다. GC녹십자는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은 항원과...
GC녹십자가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임상 1상에서 항체 형성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전 시험 대상자에게 항체 형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순도가 높은 합성물질로만 구성된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한 유전자재조합...
연구진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대상포진 및 코로나19 등의 백신 연구에 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앞서 본 기술을 적용한 코로나19 후보백신의 동물실험 결과에서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RSV 백신 개발 정부과제에서도 공정개발 및 비임상단계의 연구가 잘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세포배양 독감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수두백신을 자체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 기술은 2018년 글로벌 백신 리더 사노피 파스퇴르에 1억5500만 달러 규모로 수출된 바 있다.
2012년 경북 안동에 완공한 차세대 백신 공장 L하우스는 연간 1억50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분)를 생산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실제 백신 생산량은 600만 도즈지만...
주요 개발 백신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2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2번째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이다.
지난 26일에는 2021년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MS)...
주요 개발 백신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2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2번째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이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글로벌 회사들과도 CMO 관련 수주 논의를 진행 중이다.
주요 자체 개발 백신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두 번째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이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 안동 공장에서 연 1억5000만 병을 생산할 수 있는 백신 CMO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게이츠 회장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문 대통령의 리더십도 높이...
주요 자체 개발 백신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두 번째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이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도 개발 중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베어링 하이일드 투자팀에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 걸쳐 70여 명의 전문가가 포진하고 있다. 이들은 1300개가 넘는 투자대상 채권을 면밀히 분석해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팀원들의 평균 하이일드 투자 경력은 15년에 달한다.
한편 베어링자산운용은 지난해 “베어링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와 “베어링 글로벌 선순위 담보 채권...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그리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의 자체 개발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JV는 우선 RSV(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HZV(대상포진 바이러스) 및 알츠하이머 백신을 미국 현지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POP Biotech의 혁신적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은 프리미엄 백신뿐 아니라 특수 항암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서 기술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고, 합작회사를 통해 선진시장...
이어 “‘EG-HZ’에는 아이진과 세종대학교 이나경 교수팀이 공동 연구 개발한 아이진 고유의 면역증강제 기술이 적용됐다”며 “또한, 보건복지부의 감염병 위기 대응기술 개발 사업의 ‘고효율 대 상포진 백신 개발’ 과제를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아 2014년부터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이진은 2020년 12월까지 6개월간의 관찰 기간을 갖게...
아이진이 10일 호주에서 진행하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의 임상 1상 투약을 마쳤다.
아이진의 EG-HZ의 호주 임상은 지난 3월 시작돼 대조군을 포함한 총 5군(40명 대상)에 대한 2회차 투약을 최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임상은 2세대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Shingrix)'와 직접적인 효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상에서 확인하는 안전성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