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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조선업에 외국인력 5000명 공급…건설업 등 신청 절차도 간소화
    2023-04-24 16:30
  • 삼성전자, 직원 임금 평균 4.1% 인상…등기임원 전년 수준 유지
    2023-04-14 17:58
  • “어른이도 단축근무 하고 싶어요”…황사, 직장인도 무섭다 [이슈크래커]
    2023-04-12 15:35
  • [노동직설] MZ노조의 이기주의와 근로시간 개편
    2023-04-06 05:00
  • [데스크칼럼] 누구를 위한 근로시간 개편인가
    2023-03-29 06:00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안전경영] SK그룹 “이제 산업 안전도 인공지능으로”
    2023-03-27 06:00
  • 코로나19로 성장한 ‘비대면 모바일 세탁’ 시장…외부활동 증가로 서비스↑
    2023-03-25 09:30
  • 현대로템, 폴란드 K2 전차 조기 납품…"양국 간 신뢰관계 공고히"
    2023-03-23 08:52
  • [과학 놀이터] 부자(父子) 과학자의 가설이 지구를 구할까
    2023-03-22 06:12
  • 한일시멘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부문 1위…20년 연속 선정
    2023-03-17 15:20
  • 허리띠 졸라맨 삼성전자, 올해 임금인상률 1%대 제시
    2023-03-13 19:13
  • ‘주 52시간제 개편’ 일하는 날 줄인다…장기휴가도 가능 [Q&A]
    2023-03-06 14:39
  • 한국알콘,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2023-02-27 09:30
  • LG전자, ‘BPW 골드 어워드’ 수상…“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2023-02-26 10:00
  • 이정식 장관 “포괄임금 오·남용 반드시 근절…전례 없는 강력한 조치”
    2023-02-13 14:00
  • 미국 GAFA 덮친 ‘중년의 위기’
    2023-02-11 16:00
  • 쿠팡, 아시아권 최대 ‘물류혁신 허브’ 대구 풀필먼트센터 공개
    2023-02-07 15:06
  • 尹, 바라카원전 기업인들 만나 “UAE 300억불 여러분 덕”
    2023-02-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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